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얼마나 힘들었으면…학대받은 입양아 스스로 경찰 찾아갔다 2022-01-28 13:19:43
입양된 11살 소년이 양부모로부터 학대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찰에 제보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이던 A군은 지난해 12월 말 경남에 있는 한 경찰서 지구대를 스스로 찾아갔다. A군은 양부모로부터 받았던 학대를 직접 경찰에 털어놨다. 경찰 뿐 아니라 검찰과 상담기관은 A군이 상당 기간...
‘너의 밤이 되어줄게’ 김한결 종영 소감 “잊지 못할 작품, 무한 감사” 2022-01-24 14:30:04
김한결은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해외 입양아 제임스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해외 입양자인 제임스 캐릭터를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완벽히 소화했고, 친모를 찾는 과정 중 아들의 입장으로서 다양한 감정들을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더불어 김한결은 소속사 ADIA엔터테인먼트를...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부인은 47년 전 美로 입양간 한국인 2022-01-16 17:25:55
한국인 입양아인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의 부인이 40여 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미군 기관지인 성조지에 따르면 세스 그레이브스 캠프 험프리스 사령관의 부인인 타라 그레이브스(한국 이름 김은숙·가운데) 씨는 1975년 생후 6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타라 씨는 열여섯 살 때 양어머니의...
‘너의 밤이 되어줄게’ 김한결, 유창한 영어 실력에 눈길 2022-01-10 12:10:06
해외 입양아인 제임스 역에 분해 캐릭터 특유의 억양과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위해 꾸준한 연습으로 전력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선주의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 스타 아이돌과...
플뢰르 펠르랭 전 한국계 장관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 2022-01-03 08:25:01
르몽드 등이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한국계 입양아 출신으로 지난 2016년 벤처캐피털인 코렐리아케피털을 세워 대표로 활동하는 펠르랭 전 장관은 경제 부문에서 슈발리에장을 수훈했다. 펠르랭 전 장관은 2012년 중소기업 및 디지털경제 담당장관으로 입각해 2014∼2016년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레지옹 도뇌르 훈...
인권위, '정인이 사건' 관할 경찰서에 기관경고 권고 2021-12-20 18:56:29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정인이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또한 인권위는 부실 대응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양천경찰서에 기관 경고 조치하도록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20일 경찰청장에게 이 사건 피해자의 생명권이 침해되기까지 국가의 보호의무를 소홀히...
"카드값 왜 안줘"…20년 넘게 키워준 양부모 폭행한 입양아 2021-12-18 14:41:51
20년 넘게 키워준 양부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모는 양아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처벌불원 의사를 밝힌 상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상습존속상해 혐의로 구속 기속된 A씨(2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사회복무요원인 A씨는 지난 6~9월까지...
김동석 대표 "美 입양인 중 1만5000명 시민권 없어…인권 문제" 2021-12-10 03:38:51
시민이면 입양아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소아시민권법(Child Citizenship Act)이 통과됐으나 당시 적용 기준을 만 18세 미만으로 제한했다. 성인이던 수많은 입양인 중 상당수가 여전히 시민권이 없는 상태다. 김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을 현안으로 다루면서 한인들의 지지 의사를...
버림받은 입양인들에 시민권을…美한인단체, 입법추진 본격화 2021-12-09 07:25:34
이후 1970년대까지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많은 입양아를 받아들였으나, 그중 상당수 가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민권 취득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45∼1998년 해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사람 중 2만5천∼4만9천 명이 시민권을 얻지 못한 것으로 추산된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국적 입양인...
[생글기자 코너] 잔혹 범죄·청소년 범죄 처벌 엄중해야 2021-12-06 10:00:24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살해한 양모 장모씨에 대한 항소심이 지난달 있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씨는 항소심에선 징역 35년으로 감형을 받았다. 여론은 들끓었다.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를 죽인 잔인한 범죄에 대해 처벌 수위를 낮춰줬기 때문이다. 살인범이라고 해서 모두 사형이나 무기징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