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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복제해 새 휴대폰 되팔고 중고는 개통 사기로 24억 챙겨 2017-11-01 16:19:07
하나는 장물 업자에게 되팔고 또 다른 하나는 이동통신사를 속여 개통지원금 등으로 24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총책 A(50)씨 등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개통 후 유심(USIM)칩을 복제하는 수법으로 2대의...
심야 거리에 누운 취객 금품 33차례 슬쩍 50대 구속 2017-11-01 07:28:49
가방, 카드 등을 모두 압수했다. 또 손씨가 17회에 걸쳐 장물업자 2명에게 훔친 물건을 판매한 것을 확인하고 장물업자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장물업자들이 사들인 휴대전화를 중국의 한 업체에 넘긴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업체를 상대로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3 15:00:08
발굴 '메이드 인 부산' 선보여 171013-0210 지방-0014 08:50 차량털이 발각되자 장물 든 가방 놔두고 도주했다 덜미 171013-0212 지방-0015 08:52 육군 1군단, 경기북부서 2017년 대침투 종합훈련 171013-0214 지방-0016 08:53 "약 먹지 않는다" 나무라는 새어머니 목검 폭행한 40대 171013-0217 지방-0017 08:5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3 15:00:07
부산' 선보여 171013-0208 지방-0014 08:50 차량털이 발각되자 장물 든 가방 놔두고 도주했다 덜미 171013-0211 지방-0016 08:53 "약 먹지 않는다" 나무라는 새어머니 목검 폭행한 40대 171013-0214 지방-0017 08:55 산림청 차장에 류광수 기획조정관 승진 임명 171013-0225 지방-0080 09:00 [카메라뉴스] 충남 천수만...
현대제철서 사라진 케이블 고물상서 발견…업자 구속 2017-09-25 14:04:42
실제로 공장에서 케이블을 빼돌린 A씨 공범들을 쫓고 있다. 많은 양의 케이블이 없어진 것으로 볼 때 이 사건에 현대제철 관계자 등 내부자가 연루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케이블을 사들인 장물업자로, 실제 케이블을 훔친 주범을 쫓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둑질하다 흘린 땀 한 방울에…상습절도 30대 덜미 2017-09-21 07:30:13
안방 장롱 주변에서 조씨가 흘린 땀방울에서 DNA를 채취해 범인이 조씨임을 확인했다. 조씨는 전과 9범으로 경찰에 DNA가 등록된 상태였다. 조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 업자 4명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CCTV 피해 담 넘고 벽에 붙고'…아파트 상습절도 20대 영장 2017-09-15 09:25:33
베란다로 나와 벽에 붙어 아파트를 빠져나갔다. 경찰은 박씨 등의 신고로 아파트 주변 CCTV 수백 개를 분석해 정씨를 붙잡았다. 정씨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중고차를 사고 술값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씨에게 금괴를 사들인 장물 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고객 명의 휴대전화 448대 개통 뒤 단말기 팔아넘겨 2017-09-07 09:15:07
4억2천만원 상당)를 장물업자에게 2억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대리점 주인에게서 개통 수수료 7천500만원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불법 개통한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 기본요금 등을 자기 돈으로 메워오다가 연체금이 쌓이면서 피해자 신고로 붙잡혔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손님인 척…쇼핑몰 직원 스마트폰 31대 훔친 20대 구속 2017-08-28 12:00:04
바쁜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백씨는 지난해 3월 절도죄로 처음 교도소에 들어가 11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도박을 일삼다가 카드빚이 생겨 또 도둑질에 나섰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백씨가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장물 업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분실·도난 스마트폰 밀수출업자 수법 보니 2017-08-21 12:49:16
밀수출 업자에게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A(23)씨를 상습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하고, 스마트폰 수거·매입책 6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6월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난당하거나 택시 등에서 분실한 스마트폰 40대(시가 3천600만원 상당)를 인천 밀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