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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송경희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보호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2026-01-02 16:38:16
했다. 그러면서 "단체소송 대상에 손해배상을 추가하고 기금 도입도 추진해 피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각국이 한국의 정책과 제도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교류와 지원을 강화해 K-프라이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블룸버그 "새해에도 AI 붐…관세는 뉴노멀" 2026-01-02 16:37:08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완화로 기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과 독일의 재정 부양책 등이 더해지면 글로벌 경기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공감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같은 낙관론에 한계...
기재부, 18년 만에 분리…재경부장관은 부총리가 겸직, 기획처장관 후보는 국힘 출신 2026-01-02 16:34:20
있는 조직 개편이다. 한 부처에 집중됐던 경제 정책과 예산 권한을 분산시킨다는 취지다. 정부가 2일 세종청사에서 재경부와 기획처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2008년 재경부와 기획처가 기재부로 통합된 지 18년 만에 있는 첫 조직 개편이다. 정부는 이번 분리를 통해 경제 정책, 재정, 예산을 국가 전략에 맞춰 효과적으로...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집은 상품이 아니라 '삶의 바닥' 2026-01-02 16:32:07
비중 강화를 부동산 정책의 핵심으로 설정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그동안 한국의 주택 시장은 민간 주도 공급과 자산 논리에 과도하게 의존해 왔다. 공급이 위축될 때 가격은 급격히 상승했고, 그 부담은 항상 무주택자와 취약계층에게 먼저 전가됐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규제 강화나 금융 조정만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붉은말의 해' 첫날 4,300 신기록 달성한 코스피…삼성전자 질주(종합) 2026-01-02 16:31:20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지속, 글로벌 경기 회복, AI산업 발전 및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등에 따라 상승 분위기 지속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환율 변동성 및 미국 금리 인하 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경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야! 야!" 이혜훈 녹취 파문…12년 후 돌아온 원희룡 인턴 화제 2026-01-02 16:28:03
수 없다"고 지적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해바른 씨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5일 만에 그만둔 이혜훈 인턴 비서와 12년 뒤에 대기업 그만두고 돌아온 원희룡 인턴 비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8년 전 이혜훈이 인턴 비서에게 소리를 지르는 뉴스를 보고 혀를 찼다"면...
[신년사] 최원호 원안위원장 "원자력 안전 구현…선진 규제로 발전" 2026-01-02 16:26:50
다양한 요구와 급속한 국내외 원자력 정책 환경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승인 과정에서 찬성과 반대하는 국민들의 원안위에 대한 생각과 요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아직도 원안위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최...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작업 착수" 2026-01-02 16:09:28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재정정책·예산 두 가지가 강력하게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 이슈들을 해결하는 중장기 전략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임 대행은 "2030년, 그리고 2030+알파(α)의 더 장기적인 시기"를 제시하면서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민관...
한신평 "작년 산업별 신용도 차별화…장기등급 소폭 하향우위" 2026-01-02 16:04:32
평가정책본부 실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산업별 업황에 따라 기업의 신용도 방향성이 뚜렷하게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석유화학과 건설 등은 업황 부진과 실적 저하로, 게임과 상영관 산업은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저축은행과 부동산신탁은 비우호적 업황과 건전성 부담에 따른 실적 저하로 신용등급 하향...
"1월 증시 상승 전망...한중 정상회담·CES·삼전 실적 주목" [다음주 전략] 2026-01-02 16:00:17
미국 시장은 연준 정책 우려로 연말 부진을 겪었지만, 빅테크 실적 발표가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 전문가들은 1월 중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측하며, 연간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기대함. - 방중 이벤트에서의 한중 정상회담 결과는 한국 시장에 긍정적 모멘텀을 줄 요소로 주목받고 있음. ● "1월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