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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이상룡 선생 망명 때 만든 '가족단 명첩' 첫 공개 2018-09-14 11:01:54
기록했다. 이상동, 이봉희 등과 탑동 종손, 평지파 종손 등 집안대표 66명 명단을 올렸다. 석주 선생이 직접 쓴 가족단 취지서와 이준형 선생 글이 실려 있다. 취지서에는 석주 선생이 만주로 떠나며 종손 부재 때 가족 운영을 당부하는 말, 경술국치로 나라 잃은 데 따른 가문과 문중 사람 각오, 삶을 당부하는 말이 있다...
국제 이야기꾼 5명 의성 사촌마을서 '한 달 동안 살기' 2018-08-31 09:44:44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해 사촌마을 만취당파 종손 김희윤 씨와 K-스토리텔러 김승아 씨가 기획한 행사다.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으로 외국인 스토리텔러를 공모해 지난 5일까지 1만2천674명 뷰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고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했다. 사촌마을은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인 서애 류성룡이 태어난 곳이다....
퇴계 태어난 안동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2018-08-23 10:31:59
남았고, 종손이 거주하며 전통 제례 행위를 꾸준하게 치른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택에는 고서 434종 842책과 다양한 고문서를 포함해 자료 2천173점이 전하는데, 대부분은 안동 국학진흥원에 기탁 보관 중이다. 고서는 19세기 중반 이후 작성한 유물이 많지만, '가선고적'을 포함한 4종은 편찬...
[연합이매진] '왕복 6천리' 燕行길 2018-08-08 08:01:03
축문을 낭독했다. 종손 박찬구 씨가 준비해 온 제사음식으로 실학자 후손들이 처음으로 연행길 답사에 나섰음을 고한 것이다. 김시업 전 실학박물관장(성균관대 명예교수)은 "연암 사후 200여 년 만에 실학자들의 후손들이 그 뒤를 밟고 고유제로 보고를 드리는 일이 긴 역사 속에서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크고 귀한 일임을...
'퇴계 이황 작사·현직 의사 작곡' 노래 나왔다 2018-07-12 17:03:01
종손인 이근필 씨는 "김 교수의 노래를 통해 퇴계 선생의 소망을 풀게 돼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교수는 오는 8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밴드 동아리 코머스 정기 연주회를 통해 록 버전으로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성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퇴계와 율곡 선생을 지갑 속에 소중히 모시며...
임하룡과 떠나보실라우? ‘낭만 고향’ 상록수 배경 충남 부곡리 行 2018-06-30 11:30:00
심훈의 조카 심재영 씨가 평생을 지키다 이제는 종손 심천보 씨가 지켜나가고 있다. 심훈은 17세 처음 옥살이를 한 후 36세 눈 감는 그날까지 독립운동가와 문학가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그가 남긴 교훈이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부곡리의 정취를 만끽하며 필경사 뒤 사철나무 숲을 함께 걸어본다. 부곡리 사람들은 ...
[집코노미] "북적북적"…옮겨 지은 문화재 지정 전통한옥에 야생화 정원 조성했더니 2018-06-18 07:30:00
전국의 유명 고택은 후손들이 지키고 있다. 종손이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집들도 많지만 이 집은 후손이 살지 않는다. 애초에는 함월 선생 후손이 살았지만 관리가 잘 안 됐고, 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다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이때 현재의 주인 유후근 씨가 매입했다. 유 씨는 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신간] The큰바보 경주최부자·알레르기 솔루션 2018-05-26 06:05:01
경주 최부자 일가의 종손인 최염(86) 씨를 4년 동안 인터뷰한 내용을 책 3권으로 엮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최부잣집의 오랜 내력을 자세히 소개한 1권 '숨겨져 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경주 최부자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부터 얼마나 부자였고,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주요 인물들은 어떤 삶을...
[문학이야기(15)] 김동리 화랑의 《후예》 2018-05-14 09:02:24
육대 종손인 황일재라는 사람으로 육십이 다 된 나이에 거무스름한 두루마기를 입고 얼굴이 누르퉁퉁하며 벗겨진 이마와 불그스름한 핏물 같은 것이 도는 눈을 가졌다.숙부가 집을 비운 어느 가을날 황진사가 찾아온다. 그는 ‘쇠똥 위에 개똥 눈 것’을 명약이라며 내게 맡기려 하다가 마침 식사 시간이라 밥을...
[연합이매진] 조선의 '천재 시인' 윤선도 2018-04-10 08:01:01
종손인 윤형식(85) 옹 내외가 거처하고 있다. 해방 이후 큰형이 사망하며 졸지에 종손이 된 그는 40대 초반 종가를 지키기 위해 사회생활을 접고 내려왔다고 한다. 그는 "호남 3걸로 문장이 뛰어났던 귤정 윤구, 고산, 공재 등이 남긴 무수히 많은 고문헌과 고문서를 정리하다 보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며 "이제 조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