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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의 秋色에 홀리고… 소정의 금강산에 반하고… 2018-09-06 17:05:45
강렬한 준법전시장에는 전통 수묵채색화를 근대적인 양식으로 재창조한 청전과 강렬한 준법으로 독특한 수묵화 세계를 구축한 소정의 작품이 서로 마주하며 묘한 기운을 뽐낸다.청전은 주로 가을 정취를 많이 그렸다. 아마도 나무와 잡풀을 속필로 처리하는 청전 특유의 준법을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상상된 경계' 광주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 출발 2018-09-06 12:26:47
위상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묵채색화인 북한 조선화는 동양화의 틀을 깨고 나와 섬세한 묘사와 다양한 표현법으로 독창적인 미학을 성취했다"며 "입체감, 특히 인물화의 표정에 나타난 3D 효과는 조선화만의 특징으로 독보적 경지를 이뤘으며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우 큐레이...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페미니스트 미술가의 자화상 2018-08-30 17:15:41
배운 작가가 채색화에 도전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작가가 채색화에 관심을 둔 것은 수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두서 초상화 전시를 보면서부터다. "작품들을 보려고, 일주일에 두세 번씩 용산에 갔어요. (웃음)" 이번 전시에서는 1996년 처음 선보인 작품 '핑크룸'도 새롭게 재현됐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묻고 답하다] 북한미술전 기획 문범강 교수 "편견 벗어나야 예술성 보여" 2018-08-26 09:00:06
수묵채색화를 조선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강 과장은 조선화의 세 가지 예술적 특징은 힘·아름다움·고상함이라고 들고, 세 가지 기법적 특징은 선명·간결·섬세라고 말했다. 조선화는 수묵채색화인데도 불구하고 섬세한 묘사와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독창적인 미학을 이뤄 동양화라는 틀을 깨고 나왔다. 조선화의 정수는...
광주비엔날레 오는 북한미술품은 어떤 그림들일까 2018-07-24 10:53:18
서정성 품은 사회주의 사실주의 대형 집체화·채색화 위주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에 가면 북한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북한 작가 3명의 초청도 성사되면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최근 남북화해 분위기와 맞물려 기존 비엔날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
미술 전시로 돌아보는 개성공단과 그 사람들 2018-07-05 08:00:07
서울 삼청에서 5일 개막한다. 작가는 장지에 분채를 밀도 있게 여러 겹 덧칠하고 다시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는 채색화 신작을 비롯해 작가가 처음 공개하는 15점짜리 대형 목탄 드로잉 연작, 손으로 쓴 소설 작업 등 총 37점이 나온다. 전시는 8월 19일까지....
화조도·책거리… 조선시대 민화, K아트 뉴브랜드로 뜬다 2018-07-01 17:23:41
조선시대 대표적 채색화 장르인 민화는 왕실의 화려한 병풍에서부터 허름한 여염집 벽장문까지 생활 공간을 두루 장식한 ‘생활부적’ 같은 그림이다. 꽃과 호랑이, 까치, 나비 등 서민의 일상 주변에 있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민화는 현실과 꿈의 세계를 간단없이 오갔다. 현실을 이겨내고 희망의 불씨를 살려...
베이징 톈안먼 15일부터 보수공사…내년 4월 재개방 2018-06-13 20:47:23
샜고, 벽의 회칠이 다소 들떴다. 성루에 있는 채색화에도 약간 금이 갔으며, 일부 시설은 노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내년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톈안먼광장 등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려면 보수공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톈안먼은 명 왕조 영락제 시절인 1417년 황궁인 자금성(紫禁城)...
"수묵 큰 잔치" 첫 국제수묵비엔날레 9월 개막 2018-05-29 14:47:44
분단 이후 북한에서는 조선화(북한 수묵채색화)라는 이름으로 수묵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김 총감독은 "평양 방문을 신청했는데 유엔 제재 문제가 남아 있다"라면서 "통일부 등을 계속 접촉 중인데 아직 구체적인 답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뿐 아니라 수묵 퍼포먼스, 아트마켓, 국제 레지던시, 학술회의,...
`함께, 보다` 청와대 미술품 반세기만에 바깥나들이 2018-05-09 22:16:06
논란으로 채색화가 배척당한 당시 화단에서 꿋꿋이 채색화 작업을 선보인 정은영 대표작이다. 40년 만에 최초로 외부에 공개된 영빈관 풍경화 4점도 이날 관람객 발길을 오래 잡아뒀다. 1978년 건립된 영빈관은 유럽 건축 양식에 태극과 무궁화, 단청 등 한국적 요소 장식을 더한 건물이다. 우리 산야를 자주 그린 박광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