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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정치 성향 뚜렷?'…헌재 "공정심판 어려운 사정 없다" 2025-01-15 10:29:27
문제 삼는 것은 재판관과 본안사건 청구인의 관계가 아닌, 재판관 배우자와 청구인의 대리인 중 1인의 관계"라며 "친족 관계 등이 아니고 재단법인의 이사장과 재단법인 소속 근로자 내지 구성원의 관계에 불과한바, 그러한 사정만으로는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윤...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오늘 첫 준비기일 2025-01-13 06:30:49
피청구인 한 총리 측 대리인으로는 법무법인 에이펙스 소속 변호사들이 참석한다. 에이펙스는 지난 6일 헌재에 소송위임장과 답변서, 심리 진행에 대한 의견서 등을 제출했다. 청구인인 국회 측 대리인단에는 법무법인 양재 등이 참여한다. 국회는 지난달 27일 '비상계엄 내란 행위 방조', '헌법재판관 임명...
애플 "시리로 얻은 개인정보, 광고·마케팅에 쓴적 없다" 2025-01-08 18:09:50
규모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소송 청구인들은 음성을 통해 시리를 불러내지 않았음에도 시리가 몰래 활성화돼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엿듣고, 일부 대화 내용은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공유됐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시리 데이터는 마케팅 프로파일 구축을 위해 사용된 바 없고, 어떤 목적으로도 타인에게...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에…국내 이용자들 "실망스럽다"(종합) 2025-01-08 15:46:16
소송 청구인들은 음성을 통해 시리를 불러내지 않았음에도 시리가 몰래 활성화돼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엿들었으며, 일부 대화 내용은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공유됐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애플 관계자는 "시리 데이터는 마케팅 프로파일 구축을 위해 사용된 바가 전혀 없으며 어떠한 목적으로도...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에…"마케팅에 사용된 적 없어" 입장 2025-01-08 11:53:08
소송 청구인들은 음성을 통해 시리를 불러내지 않았음에도 시리가 몰래 활성화돼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엿들었으며, 일부 대화 내용은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공유됐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애플 관계자는 "시리 데이터는 마케팅 프로파일 구축을 위해 사용된 바가 전혀 없으며 어떠한 목적으로도...
尹측 "내란죄 철회는 중대변경"…국회 측 "내란행위 모두 심판대상" 2025-01-07 15:16:41
이어 "소추의결서에 내란죄가 언급된 것은 피청구인(대통령)의 국헌문란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할 정도로 중대한 헌법위반이라는 청구인(국회)의 '평가'일 뿐 별개의 탄핵소추 사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심판 절차의 성격에 맞게 헌법 위반으로 구성해 판단 받겠다는 것"이라며 "(탄핵심판은)...
[속보] 국회측 "소추사유 변경 없다…내란죄 판단은 형사법정서" 2025-01-07 14:08:46
피청구인(윤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탄핵심판의 성격에 맞게 헌법 위반으로 구성해 주장하고 판단 받으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 행위는 동시에 형법상 내란죄 등에도 해당한다는 것이 청구인(국회)의 평가지만 형사 범죄 성립 여부는 형사법정에서 판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尹탄핵 사유 '내란 철회' 논란에 "무식한 주장 쓴웃음만" 2025-01-04 11:24:22
앞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에서 청구인인 국회 측은 전날 탄핵 심판 사건 2회 변론준비기일에서 '형법상 내란죄 혐의'를 탄핵소추 사유에서 제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를 소추 사유에서 철회하면 탄핵 소추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2025-01-03 23:23:06
이어 “(내란죄 철회는) 청구인 대리인들이 일방적으로 정할 게 아니라 국회 의결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내란죄를 빼고 나머지만으로 최대한 빨리 탄핵함으로써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를 피해 보려는 명백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주...
'엿듣기 의혹' 애플, 9500만弗 합의금 2025-01-03 17:38:26
소송 청구인들은 “음성을 통해 시리를 불러내지 않았는데 몰래 활성화돼 사용자 대화 내용을 엿들었고, 일부 대화 내용은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공유됐다”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기본적 인권 보호를 위한 투쟁’이라고 표현해온 애플의 오랜 개인 보호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