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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재보선 참패 수습하나…수석·비서관 교체 가능성 2021-04-11 19:43:38
것으로 알려졌다. 교체 대상으로는 최재성 정무수석이 우선 거론된다. 지난해 연말 노영민 전 비서실장의 후임 물망에도 올랐던 최 수석은 이번 재보선 전에도 피로를 호소하며 물러나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재보선에 민주당이 참패하자 자신부터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국정쇄신 나선 문 대통령…방역·경제장관회의 소집 2021-04-11 17:47:24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른 시일 내에 청와대를 나갈 것”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과 청와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최 수석이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정무수석과 함께 2년 가까이 일한 김외숙 인사수석의 교체도 거론된다. 민주당 초선...
웃으며 얼굴 인증…文 대통령, `첫날` 사전투표 완료 2021-04-02 10:44:44
편"이라고 답했고, 문 대통령은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고 투표장을 떠났다. 지난해 4·15 총선 때도 문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4월 10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했다. 이날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영민 비서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배재정 정무비서관 등도 투표를 끝냈다....
文대통령 부부, 청와대 인근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2021-04-02 09:52:18
이호승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강민석 대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등 참모진들이 수행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째날인 이날 오전 9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 유권자 중 13만207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염태영 수원시장 등 전국 4개 특례시 시장들 '정세균 국무총리에 실질적 행정권한 확보 지원' 건의 2021-03-31 15:35:56
특례시 시장들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잇달아 만나 “특례시가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 을 건의했다. 수원시는 염태영 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이재준 고양시장·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특례시 행...
공직자 17명, 3기 신도시 포함된 지역 토지 보유 2021-03-25 08:05:47
수도권에 땅을 가진 청와대 공직자는 최재성 정무수석,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있다. 공직자를 통틀어 가장 땅 재산이 많은 이는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하 직위는 재산공개 시점 기준)으로 나타났다. 그는 부산시 서구 안남동과 사하구 다대동 등지에 3천868.00㎡의 토지를 보유...
[단독] 민주, '박원순 장례위원' 인사 공천해놓고…"몰랐다" 2021-03-25 07:00:12
보궐이 진행되고 있다. 배신정 후보는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의원(송파을) 시절 비서관 출신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재성 수석은 2018년 보궐선거에서 송파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지난해 총선에서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밀려 고배를 들었다. 배신정 후보는 박원순 전 시장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시민단체...
'3기 신도시 토지' 고위공직자 17명 보유…땅부자 1위는? 2021-03-25 00:06:02
있었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작년 배우자 명의로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토지(1119㎡)를 사들였다. 이 땅의 공시지가는 3억420만원으로,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역과는 떨어져 있다. 최 수석은 이곳에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건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처 장차관급 중 가장 많은 토지 재산(약 18억원)을 신고한...
靑 참모 27%가 강남 3구 주민…文 대통령 재산, 20.7억원 작년보다 1.2억 증가 2021-03-25 00:01:09
팔았다. 최재성 정무수석, 박복영 경제보좌관, 오종식 기획비서관,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이명신 반부패비서관, 김영식 법무비서관, 김창수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등은 무주택자로 모두 전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택자들의 강남 선호 현상도 뚜렸했다. 비서관 이상급 55명 중...
집값 급등·증시호황에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억씩 불어났다 2021-03-25 00:01:09
있었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작년 배우자 명의로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토지(1119㎡)를 사들였다. 이 땅의 공시지가는 3억420만원으로,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역과는 떨어져 있다. 최 수석은 이곳에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건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처 장차관급 중 가장 많은 토지 재산(약 18억원)을 신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