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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9 08:00:06
날 맹활약' 최홍석 "더 이기고 싶은 날이었다" 190118-0785 체육-005822:14 류은희·권한나 13골 합작…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단독 1위 190118-0797 체육-005923:37 '아이언맨' 윤성빈, 월드컵 5차 대회 銀…4개 대회 연속 메달 190119-0061 체육-000706:06 [권훈의 골프산책] 우즈 출전 대회는 이미 다...
'득남한 날 맹활약' 최홍석 "더 이기고 싶은 날이었다" 2019-01-18 21:55:57
의욕을 키웠던 최홍석도 자주 좌절감에 시달렸다. 최홍석은 "우리 팀 선수들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다. 내가 힘들다고 말할 수 없었다"며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모두 1승을 바랐다. (최하위를 벗어나기 힘들지만) 오늘 얻은 1승도 귀하다"고 했다. 팀 상황 때문에 출산을 준비하는 아내 이유라 씨를 챙길 틈도 없었다....
한국전력, 4R 최종전서 시즌 2승째…OK저축은행, 범실로 자멸 2019-01-18 21:08:43
다시 최홍석의 오픈 공격이 이어져 18-14로 달아났다. 조직력마저 흔들린 OK저축은행이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였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3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무너지지 않고 4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OK저축은행은 마지막까지 범실로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한국전력은 4세트...
[ 사진 송고 LIST ] 2019-01-16 10:00:02
01/15 20:41 서울 사진부 환호하는 최홍석 01/15 20:41 서울 사진부 최홍석의 강스파이크 01/15 20:41 서울 사진부 서재덕 강스파이크 01/15 21:01 서울 사진부 수상 소감 밝히는 워너원 01/15 21:01 서울 사진부 BTS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01/15 21:04 서울 안정원 한국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하는...
프로배구 꼴찌 한국전력을 지탱하는 서재덕의 미소 2019-01-16 09:20:59
신예들이다. 트레이드로 최홍석을 데리고 왔지만 팀 적응에 시간이 걸려 아직 기대했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거의 '서재덕 원맨팀'이 됐다. 매 경기 마음에 부담을 안고 경기에 나가면서도 서재덕은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고 있다. 직접 경기의 흐름을 흔드는 스파이크를 때리거나 동료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6 08:00:06
"최홍석 자신감 붙었다…믿고 있어" 190115-0966 체육-005218:42 신진서, 바이링배 결승 1국서 커제에게 패배 190115-1004 체육-005320:39 [프로배구 수원전적] 삼성화재 3-0 한국전력 190115-1005 체육-005420:40 '골고루 터진' 삼성화재, 한국전력 완파…4위로 도약 190115-1007 체육-005520:52 [아시안컵] 중국...
'골고루 터진' 삼성화재, 한국전력 완파…4위로 도약 2019-01-15 20:40:40
한국전력은 서재덕이 21득점으로 분전하고 최홍석도 14득점으로 도왔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세트 스코어만 보면 삼성화재의 완승이지만, 세트마다 한국전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삼성화재는 1세트 초반 모처럼 서브에이스 행진을 벌이며 앞서나갔지만, 서재덕을 앞세운 한국전력의 추격에 11-11 동점을 허용했다....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최홍석 자신감 붙었다…믿고 있어" 2019-01-15 18:33:06
맞교환하는 강수였다. 최홍석은 트레이드 초반 부진한 모습으로 다소 실망감을 안겼지만, 지난 12일 우리카드전에서 52.38%의 공격 성공률로 11득점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최홍석은 시즌 중에 와서 세터 이호건과 잘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서로 이야기하며 맞춰나가면서...
양효진·마야 44점 합작…현대건설, 시즌 첫 연승(종합) 2019-01-05 18:02:57
이날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서재덕과 이적생 최홍석, 차세대 에이스 김인혁이 모두 20점씩을 올렸다. KB손보는 외국인 주포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 의존도가 높았다. 그러나 확실한 공격수가 있는 KB손보가 뒷심을 발휘했다. 펠리페는 5세트 14-9에서 오픈 공격으로 이날 경기의 마지막 점수를 뽑았다....
'펠리페 43점' KB손해보험, 역전승으로 시즌 첫 3연승 2019-01-05 16:42:12
승기를 굳혔다. 승부처였던 2세트도 서재덕의 스파이크와 최홍석의 블로킹으로 따냈다. 서재덕은 21-22에서 후위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다시 한번 백어택으로 득점해 23-22, 역전을 이끌었다. 최홍석은 23-23에서 퀵 오픈을 성공하고, 24-23에서 펠리페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 2세트를 끝냈다. 그러나 3세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