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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2026-02-21 10:00:05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케빈 워시가 주장한 통화정책 방향현지시간 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다....
[아르떼 칼럼] 음악 산업 생태계 흔드는 AI 기술 2026-02-20 17:37:19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작곡과 연주, 편곡, 하물며 보컬 생성 등 음악 창작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AI 음악은 더 이상 실험이나 미래의 가능성에 머물지 않고 실제 음악 시장에서 유통되고 소비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천자칼럼] 외계인 논쟁 2026-02-20 17:37:11
인류 창작물에 외계인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세기 무렵이다. 로마제국에서 활동한 루키아노스의 소설 ‘진실한 이야기’는 주인공 일행이 달에서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키아노스가 묘사한 외계인의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 속 에일리언 못지않다. 엉덩이에서 털이 자라고 배꼽에 눈이 달려 있다....
[토요칼럼] 자유와 공화가 또 고생하게 생겼다 2026-02-20 17:12:03
외국의 어느 정치학자가 그랬다고 한다. 한국 국민이 선거 때마다 원래 지지하던 당 이름을 찾아 헷갈리지 않고 투표하는 게 신기하다고. 몇 년에 한 번씩, 때로는 1년도 못 넘기고 주요 정당 이름이 바뀌는 한국 정치를 비꼬듯이 한 말일 것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이 곧 새 당명을 확정한다. 국민의힘으로 바뀐 지 5년 반...
[마켓칼럼] 호주가 쏘아올린 (긴축을 향한 작은) 공 2026-02-20 13:45:4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우리은행 WM상품부 이코노미스트 선진국 중 첫 번째로 호주 중앙은행(RBA) 기준금리 인상 호주 중앙은행(RBA)이 최근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를...
'구하라법' 완결판…민법 역사 다시 썼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6-02-20 09:24:05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는 부모에 대한 부양의무를 저버리고 패륜을 행한 자식의...
[서정환 칼럼] PBR 분석이 말하는 증시의 진실 2026-02-19 17:39:26
이번 설 명절, 밥상머리 대화의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그동안 단골 메뉴이던 정치나 부동산 이야기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후끈 달아오른 국내 증시였다.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2400선에서 고군분투하던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의 5600 고지를 밟았으니 그럴 만도 하다. 1·2차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천자칼럼] 대학 도서관의 경쟁자들 2026-02-19 17:38:26
대입 수험생 시절 기대한 대학 생활의 가장 큰 로망은 도서관이었다. 수십만 권(현재는 수백만 권)의 책에 파묻혀 4년을 보낼 생각에 가슴이 설렜다.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키운 환상도 한몫했다. 하지만 막상 입학 후 대학 도서관은 만남의 장소로 주로 이용했을 뿐, 그곳에서 책을 빌리거나...
[차장 칼럼] 한은 총재 임기 4년의 무게 2026-02-19 17:16:29
한두 달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총재 인사 하마평을 취재하다 새삼스러운 사실을 확인했다. 외환위기 직후 한은법 개정으로 현행 체계가 자리 잡은 후 중도에 그만둔 총재가 없다는 점이다. 1998년부터 올해까지 28년간 임명된 한은 총재는 6명. 이창용 총재가 남은 두 달 임기를 채우면 전원이 법으로 보장된 4년 임기를...
[다산칼럼] 흔들리는 첨단 금융범죄 수사권 2026-02-19 17:15:11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된 마약, 불법도박, 보이스피싱 등 범죄 수익의 ‘자금세탁 의심 거래’는 130만 건이다. 1년 전에 비해 30만 건이 늘었다. 지난 5년간 적발된 ‘환치기’ 범죄 규모도 11조5000억원으로 83%(약 9조5000억원)가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텔레그램을 통한 온라인 마약 밀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