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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술 대신 손 소독제 마신 죄수 3명 사망 2020-07-02 07:22:48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엘솔데푸에블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교도소에서 수감자 4명이 손 소독제를 음료수에 섞어 마신 후 중독 증상을 보여 3명이 숨졌다. 나머지 1명은 목숨을 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술 마신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교도소 곳곳에 비치돼...
멕시코 강진 사망자 7명으로 늘어…1천700여 차례 여진 2020-06-25 05:54:29
다행히 의료기관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국립지진국에 따르면 강진 발생 후 24시간 동안 총 1천738건의 여진이 발생했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은 5.5였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2017년 9월에도 푸에블라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300여 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https://youtu.be/gGoFou5PFSE]...
멕시코 남부 7.4 강진으로 최소 5명 사망…교민 1명 다리 골절(종합4보) 2020-06-24 11:49:26
거리에서 기다렸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교민 최모 씨는 "강한 진동이 계속돼서 너무 놀라 황급히 대피했다"며 "2017년 지진 이후 가장 크게 느껴진 지진이었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멀지 않은 푸에블라에서 7.1의 지진이 발생해 멕시코시티 한인 1명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숨졌다. [https://youtu.be/gGoFou5PFSE]...
멕시코서 규모 7.4 강진 `최소 2명 사망`…교민 1명 부상 2020-06-24 09:23:37
못한 채 거리에서 기다렸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교민 최모 씨는 "강한 진동이 계속돼서 너무 놀라 황급히 대피했다"며 "2017년 지진 이후 가장 크게 느껴진 지진이었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멀지 않은 푸에블라에서 7.1의 지진이 발생해 멕시코시티 한인 1명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숨졌다. 멕시코...
멕시코 남부서 7.4 강진…교민 1명 대피 과정서 다리 골절 2020-06-24 07:13:26
들어가지 못한 채 거리에서 기다렸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교민 최모 씨는 "강한 진동이 계속돼서 너무 놀라 황급히 대피했다"며 "2017년 지진 이후 가장 크게 느껴진 지진이었다"고 전했다. 2017년 9월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멀지 않은 푸에블라에서 7.1의 지진이 발생해 멕시코시티 한인 1명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숨졌다....
멕시코 남부 7.4 강진… 최소 2명 사망 2020-06-24 06:39:50
알려졌다. 오악사카 주정부는 건물 붕괴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진앙 부근은 700㎞ 떨어진 멕시코시티에도 강한 진동이 나타났다. 한국 교민 1명이 대피 중 부상을 당했다. 한편 2017년 9월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멀지 않은 푸에블라에서 7.1의 지진이 발생해 멕시코시티 한인 1명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멕시코 남부 7.4 강진으로 최소 2명 사망…교민 1명 다리 골절(종합3보) 2020-06-24 05:00:36
거리에서 기다렸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교민 최모 씨는 "강한 진동이 계속돼서 너무 놀라 황급히 대피했다"며 "2017년 지진 이후 가장 크게 느껴진 지진이었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당시 멕시코시티에서 멀지 않은 푸에블라에서 7.1의 지진이 발생해 멕시코시티 한인 1명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숨졌다. [https://youtu.be/gGoFou5PFSE]...
멕시코 자동차 공장 생산 재개…기아차 공장도 재가동 2020-05-26 07:21:02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업체들도 속속 승인을 받아 재가동에 나서고 있다. 다만 푸에블라주 등 일부 주 정부는 가동 재개 승인이 코로나19를 확산시킬까 우려하고 있다. 멕시코 자동차업계 5개 단체는 24일 푸에블라 주지사에 서한을 보내 점진적인 가동 재개를 허락해 달라고 촉구했다. 푸에블라주에는 독일 폭스바겐의...
멕시코 자동차산업 생산 재개…기아차 멕시코도 26일 재가동 2020-05-26 02:15:39
재개 승인에 신중한 상황이다. 독일 폴크스바겐 공장이 있는 푸에블라주는 공장 재가동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멕시코 자동차업계 5개 단체는 24일 푸에블라 주지사에 서한을 보내 점진적인 가동 재개를 허락해 달라고 촉구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서 밀주 마시고 2주간 100명 넘게 사망…맥주 품귀 탓? 2020-05-14 06:26:11
사람이 100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중부 푸에블라주에서는 전날 장례식에서 술을 나눠마신 사람들이 두통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 이날까지 모두 23명이 숨졌다. 당국은 현장에서 증류주의 일종인 레피노 200ℓ를 압수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할리스코와 모렐로스, 유카탄 등 다른 주에서도 최근 술을 마시고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