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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들어서"…20년 함께 산 아내 살해한 남편 2023-10-25 06:13:17
다니는 아내로부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핀잔을 들어 평소 불만이 있는 상태였다. 사건 당일 A씨는 집안일 때문에 아내를 차에 태워 함께 이동하던 중 또 생활 태도 등에 대한 잔소리를 듣게 되자 차를 길가에 세운 뒤 함께 내려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범행했다. A씨는 경찰에 자수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일...
"경력직이 고작 그 정도냐?" 2023-10-17 17:07:45
‘경력직인데 이런 것도 모르나?’라는 핀잔을 들을까 새롭게 알게 된 용어 등 모르는 것을 동료들에게 묻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나서서 경력직이 기존 직원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적응을 돕고, 경력직의 경력과 경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여기서 지원은 경력직 온보딩 프로그램, 멘토링...
[천자칼럼] MS 구세주 사티아 나델라 2023-10-16 17:50:28
것 같다”는 교수의 핀잔을 듣고는 매일 연구실 바닥에서 쪽잠을 자면서 연구에 매달린 끝에 결국 2년 만에 학위를 받는 데 성공했다. 나델라의 성과를 보면, 그를 천거하고 최종 낙점한 하버드대 동아리 친구 발머와 게이츠의 사람 보는 안목도 인정해줘야 한다. 클라우드 분야를 통해 MS의 환골탈태를 이루더니 각종 사업...
"킁킁 비싼 냄새가 나"…강남구 홍보영상 결국 '비공개' 2023-10-13 07:48:57
다니기 창피하잖아"라고 핀잔을 준다. 이를 보던 민수도 "맞아 맨날 와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란 말이야. 마치 나처럼"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영상에서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강남 외 지역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것으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지역...
'거미집' 2023년에 보는 1970년도의 '힙' [영화 리뷰+] 2023-09-18 06:26:08
위기가 찾아온다. "김감독 현장은 원래 막장에 콩가루야"라고 핀잔을 주던 노장 배우 오여사도 "이런 건 또 처음이네"라고 놀랄 정도로 혼란의 연속이다. 그런데도 김열은 의지와 집념으로 촬영을 이어간다. 특히 모든 것이 불타버리는 엔딩 장면을 "'플랑세캉스(plan sequence, 롱테이크)'로 찍겠다"는 그의 계...
‘이 연애는 불가항력’ 박경혜, 리얼리티 반영한 직장인 캐릭터로 공감 저격…빌런 모먼트 화제 2023-09-14 10:40:10
새별은 신유와 가깝게 지내는 홍조에게 핀잔을 주거나, 온주시청에 출근하게 된 윤나연(유라 분)을 경계하는 등 신유와의 로맨스를 꿈꾸며 김칫국을 마셨다. 그러나 나연이 신유의 연인이라는 사실일 밝혀지자 둘 사이를 시기하며 나연의 뒷담화를 하는 빠른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박경혜는 어느...
'상추 리필 금지'…"오죽하면 이러겠냐" 고깃집 사장님 '한숨' 2023-08-16 21:00:01
못하게 됐다고 핀잔을 주는 손님들도 있지만, 가게 사정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는 게 박 씨 설명이다. ‘반찬 무한 리필’에 익숙한 한국인의 특성상 다 먹지도 못할 만큼 퍼 가서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가 요청을 할 때마다 번거롭지만 조금씩 더 가져다주는 방식이 낫다는 얘기다. 박 씨는 “갈비탕집 특성상 김치...
하정우 "주지훈은 MSG파, 나는 사골육수파" [인터뷰+] 2023-08-07 05:44:45
위험한 곳이었다"고 핀잔을 주면서도, '비공식작전'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카체이싱 장면을 찍을 땐 "동네 사람들이 쓰레기를 던져 유리병에 맞을뻔해서 그 동네 청년들을 섭외해 현장을 정리하더라"라고 촬영장 운영 능력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카체이싱 장면 운전은 지훈이가 직접 했다"며 "지훈이는 매운 것도...
지옥 다음은…280억 가성비 우주여행 '더 문' [영화 리뷰+] 2023-07-31 06:00:02
진지해"라고 핀잔받던 걱정 많은 막내에서 홀로 임무를 완수해내는 뚝심, 모두가 죽음을 확신한 상황에서도 "메이데이"를 외치며 처절하게 생존하는 모습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백함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도경수의 열연과 다채로운 볼거리에도 '신과 함께'에서 지적된 김용화 감독의 '신파'는...
[취재수첩] 현장에 닿지 못한 대통령의 규제개혁 의지 2023-07-26 17:34:32
알면서 말귀를 왜 못 알아먹느냐”는 핀잔부터 “귀찮게 하면 행정조사에 나서겠다”며 서슴지 않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은 변한 게 없다고 전했다. 특히 중앙 권력이 미치는 힘이 약한 먼 지방으로 갈수록 규제 개선의 ‘약발’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규제에 신음하는 기업 대다수는 멀고 먼 지방에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