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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30 08:00:06
15:27 오바마 "오바마케어, 트럼프보다 인기있다" 170429-0383 외신-0094 16:17 이란 "美, 핵합의안 '당분간' 지킨다고 하더라" 170429-0384 외신-0095 16:19 러, 北미사일 시험에 민감한 반응…"방사능 수치 매시간 측정" 170429-0389 외신-0096 16:37 "트럼프의 돌발 '사드 청구서' 美국방부도 몰랐던...
이란 "美, 핵합의안 '당분간' 지킨다고 하더라" 2017-04-29 16:17:22
"모든 참석자가 핵합의안에서 약속한 각자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며 "회의에 참석한 미국 측은 핵합의안을 당분간 지킨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공동위원회는 핵합의안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마다 열리며, 이번 정례 회의는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개최됐다. 트럼프...
유럽 ATR 여객기 28일 이란에 첫 인도 2017-04-26 16:51:16
여객기 판매가 38년간 금지됐지만 지난해 1월 핵합의안 이행으로 제재가 완화되면서 올해 1월부터 신형 여객기가 하나씩 수입되고 있다. 이란항공은 올해 1월부터 에어버스 여객기 3대를 인수했으며, ATR의 여객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관계자는 "여객기 3대가 다음달 5일까지 차례로 테헤란에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취임 뒤 첫 핵합의 공동위…美-이란 팽팽한 긴장 2017-04-26 15:37:46
빈에서 열렸다. 공동위원회는 이란 핵합의안(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마다 열리는 차관급 회의로 이날이 7번째다. 이번 7차 회의는 핵합의안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출범한 뒤 처음 열린 공동위원회였다. 이란 대표로 참석한 압바스 아락치 외무차관은 회의를 마친 뒤...
이란 대선서 '일자리' 최대 쟁점…"수백만개 창출" 공약도 2017-04-25 17:49:10
저항경제의 해"라고 선포했다. 이란 정부는 핵합의안 이행으로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직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란통계센터가 지난달 내놓은 실업자 수는 약 320만명이다. 일자리 창출을 대표적인 공약으로 내세워 2013년 당선된 로하니 대통령으로서는 이에 대한 경쟁 후보의 공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5 08:00:06
"핵합의안 찢지 않을 것" 170424-0935 외신-0136 17:31 獨, 佛대선 마크롱 결선 진출에 일단 '안도' 170424-0941 외신-0137 17:33 [PRNewswire] 에어비퀴티, TU-오토모티브상 2017년 결선 진출사로 선정 170424-0950 외신-0138 17:39 뉴질랜드 총리 "北 위협적이나 뉴질랜드 목표물 삼을 능력없어" 170424-0951...
이란 대선 유력 보수후보 "핵합의안 찢지 않을 것" 2017-04-24 17:29:39
"핵합의안 찢지 않을 것"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대선에서 보수 진영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측이 핵합의안(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라이시 캠프의 레자 네자바트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최고지도자가 핵협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1 08:00:07
"핵합의안 실패" 美비난에 "약속이나 지키라" 반박 170420-1228 외신-0217 22:31 펜스 美부통령 "트럼프, 11월 아시아 정상회의 잇따라 참석" 170420-1234 외신-0218 22:47 터키 중부서 'IS 가담' 혐의자 또 대거 풀려나 170420-1235 외신-0219 22:48 유엔 "시리아 주민 호송버스 테러범, 구호 요원으로 위장"...
이란 외무, "핵합의안 실패" 美비난에 "약속이나 지키라" 반박 2017-04-20 22:13:56
비난으로 이란이 핵합의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가릴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에 적대적인) 현재 노선을 바꿔 (핵합의안에 있는) 자기 약속이나 잘 이행하라"고 지적했다. 틸러슨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핵합의안은 이란의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고 다만 핵보유국이 된다는 그들의 목표를...
이란, 중국과 중수로 설계변경 계약 추진 2017-04-19 17:26:14
살레히 청장은 덧붙였다. 이란은 핵합의안에서 핵무기 제조용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용도로 의심됐던 40㎿급 아라크 연구용 중수로를 개량하기로 동의했다. 중수로는 경수로와 달리 우라늄을 농축하지 않고도 플루토늄을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아라크 중수로는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수준의 플루토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