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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리가 여의도 대통령"…무기력한 국민의힘 [홍영식의 정치판] 2023-04-16 09:57:01
등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거나 시장 자율을 흔드는 정책과 입법들을 쏟아내고 있다. 여야는 이렇게 상대의 헛발질, 반사 이익에 기대는 좀비 정당이 돼 가면서 총선 포퓰리즘엔 한통속이다. 이러다가 내년 총선에서 무당층이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제치고 제1당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 홍영식 논설위원
[홍영식 칼럼] '집권 야당' vs '웰빙 여당' 2023-04-10 18:03: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양곡관리법 거부권을 행사하자 “이 정권은 끝났다”고 했다. 선거 불복 속내를 털어놓은 것이다. 0.73%포인트 간발의 차이라는 대선 패배 숫자가 불러온 나비 효과는 거대 야당을 오만에 빠트렸다. 정치학 대사전에는 야당 역할을 ‘여당 정책 등에 대한 건전한...
선거제 개편 성공 조건은…지역구 의원들 제 살 깎기 할까 [홍영식의 정치판] 2023-04-09 09:39:58
이 제도를 도입해 6번 실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전원위원회가 의안 처리를 지연시키는 도구로 활용되는 등 비효율적인 문제 때문에 1960년 폐지됐다가 2000년 2월 재도입됐다. 2003년 3월 이라크 파병안 심사를 위해 두 차례 열렸다. 이듬해 12월 파병 연장 동의안은 개의만 선언하고 곧바로 산회했다. 홍영식 논설위원
허 찌르는 北 도발…"여차하면 핵무기 만들 잠재력 갖춰야" [홍영식의 정치판] 2023-04-02 09:23:16
사이버 전자전과 통신망 교란 등을 통해 북한이 발사하기 전 또는 직후 미사일이 폭파되도록 하거나 기지·이동식 발사대를 무력화한다는 개념이다. 2016~2017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8차례 중 7차례가 실패했는데 이때 미군이 ‘발사의 왼편 전략’을 활용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홍영식 논설위원
홍영식 인하대 동문, 신소재공학 발전기금 1억 기부 2023-03-30 16:06:58
금속공학과(현 신소재공학과) 창립 70주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인하대는 이날 5호관에서 ‘홍영식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과 홍영식 동문의 아내 이종옥 씨, 장남 홍동표 씨, 차남 홍정표 씨 등이 참석했다. 홍영식 동문의 장남인 홍동표 씨는 “생전 나눔을 항상 실천하셨던...
[홍영식 칼럼] 윤 대통령의 '현찰'과 기시다 총리의 '어음' 2023-03-20 17:45:41
사죄와 망언. 과거사 문제만 불거졌다 하면 한국은 사죄 요구에 목을 매고, 일본은 “얼마나 더…”라고 맞받는다. 실제 1965년 한·일 기본조약 조인 때 시나 에쓰사부로 외무상의 “깊게 후회…”를 시작으로 일본의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은 50번가량 된다. 그러나 일본 정치인들은 툭하면 망언으로 상처를 덧나게 하면서...
[천자칼럼] 원자력 추진 잠수함 2023-03-15 18:04:35
선언했다. ‘보이지 않는 핵주먹’으로 불리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에도 성공했다. 북한이 장기간 은밀한 잠항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에 SLBM을 싣고 동·남·서해에 불시에 나타나 공격한다면 속수무책이다. 이를 막을 방법은 우리도 핵 잠수함을 갖는 수밖에 없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피의 숙청으로 이룬 北 4대 세습, 그래도 계몽군주인가 [홍영식의 정치판] 2023-03-12 09:26:29
국가의 희극과 비극이 교차한다. 그런데도 한국에선 ‘김정은 받들어’하는 간첩단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김정은에게 “계몽 군주 같다”고 한 사람도 있다. 전(前)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생명 존중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 북한이 얼마나 평화를 갈망하는지 절실하게 확인했다”고 했다.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칼럼] 중국, 이번엔 크레인 스파이? 2023-03-07 17:43:49
중국이 전 세계에 설치한 공자학원, 비밀경찰서가 간첩 기구라는 의혹도 있다. 중국의 정찰 풍선이 군사정보 수집용이라는 논란도 일었다. 영국 정보기관인 MI5의 켄 맥컬럼 국장은 지난해 9월 중국의 스파이 활동이 “게임체인저가 됐다”고 했다. 우리도 경각심을 가질 때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이재명 리스크’ 본질은 신뢰 위기·민주 정신 훼손 [홍영식의 정치판] 2023-03-05 09:00:04
한 안건조정위원회 제도 취지를 깡그리 무시하고 꼼수까지 부려가며 양곡관리법 등을 상임위에서 일방 처리했다. 의회 민주주의 기본인 절차적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것이다. 말은 ‘선당후사(先黨後私)’지만 당 전체가 온통 ‘선사후당’에 나선 것이 이 대표와 민주당 위기의 본질이다. 홍영식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