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후위기현장을 가다] 바닥드러내 '죽음의 뻘밭'된 美 미드호 2022-08-08 08:01:15
인적이 끊긴 채 적막했고, 배회하는 들개 떼가 황량함을 더했다. 미드호 수위가 크게 줄면서 침몰한 배와 사람 유해가 최근 잇따라 발견된다고 한다. 지난달 초에는 2차 세계대전 시절 건조된 상륙정 1척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이 상륙정은 수심 56m 아래에 잠겨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상륙정을...
[기후위기현장을 가다] 저수지도 수도꼭지도 말랐다…멕시코 강타한 가뭄 2022-08-04 09:01:01
메마르고 황량한 풀밭에 식당 건물 한 채가 서 있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 산티아고에 있는 이 식당의 이름은 '엘플로탄테'(El Flotante). '수상(水上) 식당'이라는 뜻이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저수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들어가 물 위에서 식사를 즐기던 이곳은 메마른 땅 위에 방치된...
새 아파트 따라가면 부자 된다고?…부의 흐름 미리 읽는 법 [집앤톡] 2022-07-22 11:57:56
깨끗한 곳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곳보단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곳에 거주하면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송렬 기자 새집에 따른 지역 변화는 지방에서도 나타난다면서요? ▷이영래 대표 네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부산 동래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것 ! 2022-07-12 17:10:20
불결하고 주인은 불친절했다. 을숙도 갈대밭은 황량했고, 분뇨 냄새가 났다. 유화물감은 더디 마르고, 그 탓에 물감이 옷과 소지품에 묻어났다. 우리는 2박 3일 만에 지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서울에 올라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이사를 했고, 그 친구와도 멀어졌다. 10년쯤 지난 어느 날, 신문을...
美공군기지 근처 땅 산 中기업…'스파이짓 할라' 안보 위협론 2022-07-02 04:46:16
매입했다. 흙과 풀만 있는 황량한 땅에 푸펑그룹은 옥수수 제분소를 세울 예정이지만, 이 계획은 지역사회를 넘어 워싱턴DC 정가에까지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해당 토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그랜드포크스 공군기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 기지는 최첨단 군용 드론 기술은 물론 신형 우주 네트워크센터를 보유해 "전 세계...
[키이우를 가다] 그날 부차에서 학살당한 116명의 원혼 2022-06-10 21:43:56
않은 황량한 모래 위에 쇠로 만든 정교회 십자가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부차에서 일어난 비극을 잊지 않겠다는 살아있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십자가 아래에는 뜨거운 태양에 바싹 마른 꽃들이 쌓여있었다. 10일(현지시간) 오전에도 세르비아 국회의원이 이 성당을 찾아 참상을 기록한 사진을 둘러보고 십자가 아래...
APR PROJECT, 정식 재데뷔 전 신곡 ‘11시 59분’ 6일 발매 확정…티저 영상 속 절제된 슬픔 2022-06-03 17:10:05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황량한 들판을 나란히 걷고 있는 APR PROJECT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슈트를 벗고 상의를 탈의한 채 어딘가를 향해 걷던 멤버들은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 같은 자세로 누워 하늘을 바라봐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아날로그 감성을 입은 낮은...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고단하고 절망스러운 길 헤쳐나가게 하는 힘, 희망 2022-05-30 10:00:23
앞장선다. 길에 즐비한 시체와 황량한 땅을 보며 소년은 남자에게 질문한다. “우리는 죽나요?” 암담한 현실 속에서 남자가 생각해낸 대답이다. “언젠가는 죽지. 지금은 아니지만.” 길에서 마주친 사내가 소년을 칼로 찌르려는 순간 남자가 총으로 제압해 살아나지만 소년은 혼란스럽다. 남자는 소년에게 “내 일은 널...
중국 검열에 맞서 NFT로 '봉인'되는 상하이 봉쇄의 고통 2022-05-09 19:16:34
주민들의 목소리를 황량한 상하이 시내를 찍은 항공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들려주는 약 6분 분량의 동영상이다. 무증상 포함 100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3월15일 상하이시 당국자가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봉쇄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이후 당국자들의 말이 바뀌고 봉쇄가 시작되면서...
[월드&포토] 가뭄과 온난화로 메마른 이라크 호수 2022-04-27 08:00:01
= 황량한 사막에 폐허로 변한 건물들이 방치돼있습니다. 이곳은 이라크 중남부에 위치한 '사와' 호수인데, 지금은 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호수는 과거 수량이 풍부해 이라크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휴양지였습니다.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운영됐고, 신혼여행지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대 광범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