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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루브르 입장료 5만4천원, 경복궁은 3천원 2026-01-30 07:02:00
3천원이다. 28일 환율 기준으로 치면 1.75유로다. 그나마 한복을 입고 들어가면 공짜다. 창덕궁은 3천원, 창경궁과 덕수궁은 그보다 싼 1천원이다. 유로로는 0.58유로다. 한국과 프랑스의 관광 산업 규모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어쩐지 우리만 손해 보는 느낌이다. 프랑스 문화 장관은 이렇게 거둬들인 외국인...
한성숙·이장형은 테슬라 주주…이찬진은 금 3kg 보유 2026-01-30 00:00:05
귀금속도 1억4100만원어치 신고했다. 암호화폐 보유액이 가장 큰 인사는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이었다. 김 전 비서관은 가상자산 12억1755만9000원을 신고했으며 보유 내역에 솔라나 183개, 에이브 117개 등이 포함됐다.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배우자 명의 골동품과 예술품을 15억3780만4000원으로...
KAIST에서 만나는 로댕과 샤갈 2026-01-29 17:55:21
29일 밝혔다. 기증 작품은 로댕의 청동 조각 1점과 샤갈의 석판화 1점이다. 로댕의 ‘기둥 곁의 아담을 위한 습작’(왼쪽)은 그의 불후의 명작 ‘지옥의 문’에 등장하는 인물 ‘아담’을 구상하며 제작된 습작이다. 로댕 생전인 1912년께 제작된 석고 원형을 바탕으로, 사후 프랑스 로댕 미술관에서 정식 주조한 12점 중...
[천자칼럼] 이건희 컬렉션 2026-01-29 17:41:09
11월 15일부터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특별전에는 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부터 조선의 달항아리, 근현대 거장 김환기의 화폭까지 32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문화는 일회성 파도(wave)가 아니라...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천원의 과학 챌린지 공모전 2026-01-29 17:40:45
영상과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되며 교과 단원과 원리 설명을 담은 1분 이내 시연 영상 링크와, 재료비 영수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을 활용할 경우 재료비는 0원이다. 중앙과학관은 접수된 작품 중 20개를 선정해 4월 중 '사이언스데이' 행사장에 전시한다....
'이건희 문화보국' 알린 이재용…"한·미 더 가까워지는 계기될 것" 2026-01-29 17:40:39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근현대미술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개막한 ‘한국의 보물’ 전시는 입소문을 타 미 동부 일대에서 ‘꼭 가봐야 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까지 총 6만1000여 명이 다녀갔다. 오는 2월 1일 폐막까지 6만5000명가량이 방문할 것으로 박물관 측은 예상했다. 하루평균 874명꼴로,...
"액션이 다했다"…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 라스트' [현장+] 2026-01-29 17:40:30
'엄마'와 '가족'에 있다"며 작품을 관통하는 휴머니즘을 강조했다. 이규린 총괄 프로듀서 또한 "원작이 가진 방대한 서사와 그 속의 따뜻함을 무대 위에서 훌륭히 구현해 냈다"며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더불어 이 프로듀서는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한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해외 진출 계...
이건희 컬렉션, 세계에 K-미술 전파 [뉴스+현장] 2026-01-29 17:23:56
전쟁 등의 고난 속에서도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한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었다"며 "홍라희 명예관장은 고대 유물부터 근현대 작품까지 컬렉션의 범위를 넓히고 다양화하는 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삼성 측은 "앞으로도 해외 순회전을 통해 시대와 공간, 국경과 인종을 넘어...
평창 '눈꽃 요정'처럼 빛난다…패션아트 40년 여정을 꿰다 2026-01-29 17:11:06
불리며 화제가 된 이 의상은 금기숙 작가(74) 작품이다. 금 작가는 한국 ‘패션아트’ 개념을 확립한 인물이다. 의복을 예술로 바라본 1960년대 미국 ‘Art to Wear’ 운동을 재해석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옷을 캔버스 삼아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한국 패션아트 1세대 금 작가의 약 반세기에 걸친 작품이...
소리로 '영혼의 공간' 만든 임윤찬, 슈만을 위한 詩를 선사하다 2026-01-29 17:08:01
더 다가섰다. 앙코르는 쇼팽의 왈츠(작품번호 34-2)를 연주하며 절제의 감성으로 또 하나의 시를 읊어줬다. 후반부의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깊은 고요로 시작해 빛나는 소리의 향연으로 이어졌다.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감정의 폭발보다 조화로운 소리를 만드는 데 역점을 뒀다.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