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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4 08:00:06
박성현, HSBC챔피언십 역전우승…통산 6승·400만달러 돌파(종합2보) 190303-0462 체육-006918:24 [프로배구 김천전적] 한국도로공사 3-2 GS칼텍스 190303-0464 체육-007018:27 도로공사, 2시즌 연속 PS 진출 확정…GS칼텍스는 불안한 3위(종합) 190303-0466 체육-007118:28 [고침] 체육 ([프로배구 수원전적] 한국도로공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5 15:00:06
(체육) 190225-0114 체육-001708:04 400야드 장타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통산 20승 190225-0119 체육-001808:12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190225-0121 체육-001908:20 한국 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최종전서 레바논 제압…10승 2패(종합) 190225-0129 체육-002008:35 맨시티, 리그컵 2연패…첼시, GK 교체...
마차도에 3천400억원 지른 샌디에이고, 2년 연속 MLB '큰 손' 2019-02-20 08:32:06
두 선수에게 투자한 4억4천400만 달러는 이 구단이 지난 25년간 스토브리그에서 쓴 돈보다 많다. 1969년 창단한 샌디에이고는 한 번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비주류 구단이다. 2006년을 끝으로 1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르지도 못했다. 시즌 뚜껑을 열어야겠지만, 샌디에이고는 마차도와의 계약 합의로 우선...
마차도, 10년 3억달러에 샌디에이고행…미국스포츠 FA 최대규모(종합) 2019-02-20 07:42:15
1억4천400만 달러를 투자해 FA 에릭 호스머를 영입했다. 마차도의 계약이 완료되면 샌디에이고 구단의 FA 계약 최고액은 새로 작성된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까지 12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작년 경기당 평균 팀 득점은 3.8점에 그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8위에 머무를 정도로 공격력 보강이 시급했다....
KBO, 미리 보는 한국야구박물관 전시회 개최 2019-02-12 18:51:53
기록한 KBO리그 최초 4연타석 홈런볼,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개인 통산 400홈런을 기록할 당시 착용한 유니폼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동대문야구장의 홈플레이트, 2015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획득한 우승 트로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 선수 전원의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과 장비 등...
김재환, 7억3천만원…두산, 2019 연봉 계약 완료 2019-01-30 17:12:51
타율 44홈런, 133타점으로 이 부문 1위에 오르고, MVP까지 거머쥔 김재환은 연봉에서도 잭팟을 터뜨렸다. 두산 3선발로 활약한 이용찬은 2억3천500만원에서 66%(1억5천500만원) 상승한 3억9천만원을 받는다. 마무리 함덕주는 1억6천만원에서 62.5%(1억원) 오른 2억6천만원에 계약했다. 불펜의 핵 박치국은 3천400만원에서...
'야구하면 마산 아이가'…마산야구센터에 종합테마파크 건설 2019-01-24 14:52:06
드림구장, 야구문화센터, 홈런정원을 추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먼저 야구센터 내 보조경기장 부지에 유소년 드림구장을 만들어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게 한다. 40년 지난 체육관을 야구문화센터로 바꾸고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도 포함해 지역민 건강증진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반월산...
'강백호 다음은 나' kt 투수 김민, 연봉 48% 인상 2019-01-15 13:22:39
이종혁(4천400만원), 내야수 심우준(8천500만원), 포수 장성우(9천500만원)가 각각 38%, 35%, 3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팀 공헌도와 개인 성적, 팀워크, 프로의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신인상 강백호, KBO리그 2년차 최고 연봉 '1억2천만원' 2019-01-13 11:21:41
아울러 연봉 인상률 344%는 2007년 KBO리그 2년 차 역대 최고 인상률(400%)을 기록한 전 한화 이글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강백호는 KBO리그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527타수 153안타), 29홈런, 8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개막전에서 역대 최초로 고졸 신인 데...
감독보다 나이 많지만…미네소타, 거포 크루스 영입 2018-12-28 09:45:59
1년 1천400만 달러의 조건에 합의했다. 2020년 계약 여부는 구단이 정할 수 있다. 바이아웃은 30만 달러, 구단이 2020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그해 연봉은 1천200만 달러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메디컬 테스트 등이 끝나면 입단 절차를 완료한다. 크루스는 올해 타율 0.256, 37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