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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풀려고" 아파트 주차장서 고급차 훼손 2017-03-08 09:33:06
500m 정도 떨어진 자신의 집으로 달아났다. 차량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옆문을 따라 길게 훼손해 도색작업을 하는데 300만원이 들 정도의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장면이 담긴 주차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오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오씨는 퇴근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녁에 출근...
막오른 제네바 모터쇼…고성능 럭셔리카의 향연(종합) 2017-03-07 15:18:25
결합한 아테온을 선보였다. 보닛의 양쪽 윙과 전면부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며 150마력에서 280마력까지 총6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연비와 성능을 둘 다 잡았다. 배터리만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이 차는 500kW/680마력의 합산...
현금 300만원 든 분실 지갑 시민이 주워 주인 품에 2017-03-02 11:46:35
보닛 위에 지갑을 올려두고는 잊은 채로 차를 타고 가다 뒤늦게 분실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이 차를 타고 달린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1시간가량 지갑을 애타게 찾다가 결국 경찰에 분실 신고를 했고 박씨 덕분 지갑을 되찾았다. 이씨가 사례하려 했지만 박씨는 이를 극구 거절하고 인적사항도 밝히기를 꺼리며 바쁘게...
'차 키 훔친뒤 GPS 위치추적'…대포차 훔쳐 판 일당 2017-02-20 14:22:07
이 과정에서 차량 보닛 안쪽에 GPS를 장착, 며칠 뒤 차량 위치를 추적해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송씨 등은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외제차의 경우 대포차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차를 훔치면 차주도 섣불리 신고하지 못할 거로 생각해 범행했다"라고...
페라리, 시속 100㎞까지 2.9초면 돌파 '812 슈퍼패스트' 공개 2017-02-17 11:03:28
프론트 엔진 12기통 페라리의 제품을 재해석했다. 전면부는 보닛의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으로 통합된 풀led 헤드램프로 강인한 인상을 준다. 액티브 플랩과 리어 플랭크를 통해 공력성능을 높였다. 측면은 지붕에서 트렁크까지 완만히 이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페라리 365 gtb4 모델(1969)을 재현했...
"암에 걸리지 않을까" 목포 온금동 주민들 20여년 석면 '공포' 2017-02-08 16:11:13
공장에서 날아든 슬레이트가 황모씨의 차량 보닛을 을 더 보닛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 조선내화 측에서 보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슬레이트 파편으로 인한 크고 작은 재산상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곤 한다"며 "조선내화는 피해 차량 보상 시에도 길에 무단주차한 차주 책임을 물어 절반밖에 해주지 않는 등 횡포를...
한밤 광안대교서 음주차량 추돌 사고…한때 차선 통제 2017-01-25 11:14:12
승용차 보닛에 불이 났고,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운전자 김씨는 스스로 차량 밖으로 나왔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11%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과 119구급대는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1시간여 만에 승용차 화재 진압 등 현장 정리를 마쳤다. pitbull@yna.co.kr (끝)...
세계 단 한대뿐인 '맞춤 페라리' 공개…청담전시장(종합) 2017-01-24 11:13:48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상징하며, 보닛에서 시작해서 하드탑 상단을 가로질러 후면까지 이어진 화이트 컬러의 두 줄 스트라이프는 도시의 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을 표현한 것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차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캘리포니아 T 가격이 2억원대 초반이고, 테일러 메이드에는 비싼 신소재가 쓰이는...
세계 단 한대뿐인 '맞춤 페라리' 공개…청담전시장 2017-01-24 10:26:58
'서울의 밤'을 테마로 담아 전 세계 1대만 특별 제작됐다. 외관을 감싼 3중 레이어의 매력적인 블루 헬렌(Blu Hellen)컬러는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상징하며, 보닛에서 시작해서 하드탑 상단을 가로질러 후면까지 이어진 화이트 컬러의 두 줄 스트라이프는 도시의 밤을 수 놓는 화려한 불빛을 표현한...
현대차 카운티 잡을 중형버스, 타타대우 LF-40 2017-01-24 08:00:05
운전석보다 앞에 있는 보닛 타입으로 현대차 카운티(7,085㎜, 2,035㎜, 2,755㎜ 롱바디 기준), 자일대우 레스타(7,180㎜, 2,040㎜ 2,820㎜ 장축 기준)보다 길고 넓지만 저상인 만큼 최저 지상고는 330㎜에 불과해 휠체어 장애인 탑승도 쉽다. 용도에 따라 도심형, 농어촌형, 일반, 유치원형 네 가지로 구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