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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상장 기업 4곳 중 1곳 2017-01-10 18:09:50
123개 입니다. 유니슨, 일경산업개발, 셀루메드 등 6년 이상 적자를 내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5년 동안 증권시장에서 상장 폐지된 기업은 몇 곳이나 될까요. 정작 유가증권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은 총 58개, 전체 상장사의 약 7%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만년 적자 기업이라도 2년...
[마켓인사이트] 유니슨캐피탈, 독서실 체인 '토즈'에 440억 투자 2016-12-28 18:35:46
12월28일 오후 4시15분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이 국내 1위 독서실 운영업체인 토즈(toz)에 44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 pef가 독서실, 회의실 등을 운영하는 공간 서비스업체에 투자한 첫 사례다. 제조 유통 식음료 등 전통산업에 집중됐던 pef의 투자 대상이 웨딩 상조 독서실 등 산업계 전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 공시> 2016-12-26 06:01:11
▲ 해성디에스[195870], 보통주 643만여주 보호예수 26일 해제 ▲ 캔들미디어[066410], 로커스 유상증자에 15억원 참여 ▲ 동아에스텍[058730], 사우디에 600억원 교량공사용 제품 공급 ▲ 유니슨[018000],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책과제 맡아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특징주]유니슨, 급등…신재생에너지 국책 과제 주관사 선정 2016-12-23 09:06:43
현재 유니슨은 전날보다 110원(8.27%) 오른 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니슨은 '아시아 저풍속 시장 진출용 풍력발전기 최적화 및 현지 실증' 국책 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총 사업비는 112억9400만원이며 수행 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유니슨,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책 과제 주관사 선정 2016-12-23 07:30:07
[ 박상재 기자 ] 유니슨은 '아시아 저풍속 시장 진출용 풍력발전기 최적화 및 현지 실증' 국책 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총 사업비는 112억9400만원이며 수행 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 공시> 2016-12-07 06:07:05
결정 ▲ 유니슨[018000], 영광풍력발전에 30억원 출자 ▲ 송원산업[004430] "송원인터내셔널, 송원홀딩스 흡수합병 결정" ▲ 유니셈[036200],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 비에이치아이[083650], 한국수력원자력과 129억원 설비공급 계약 ▲ LG생명과학[068870], 中 업체에 641억원어치 상품 공급계약 ▲...
유니슨, 영광풍력발전 주식 60만주 취득 2016-12-06 13:45:52
[ 채선희 기자 ] 유니슨은 영광풍력발전의 주식 60만주를 30억원에 현금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6%이며 사측은 "영광풍력발전단지 사업운영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맛 빼고는 다 바꿔" 공차코리아 대수술, 본사까지 인수…글로벌 프랜차이즈 주인으로 2016-11-29 19:03:16
dna 바꾼 유니슨캐피탈공차의 맛에 유니슨 경영 접목 주먹구구 공차 시스템 뜯어고쳐 마케팅·경영기획 등 조직 신설 2년간 점포개설·광고 157억 투입차 분야 스타벅스 꿈 18국 1400개 매장서 로열티 받아 기업가치 2천억대…인수 후 두 배 남미·중동 등 신규 진출 추진 [ 이동훈 / 오상헌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pef)...
정국 불안에 외국인 투자자 우리은행 본입찰 포기 2016-11-13 17:21:03
일본계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와 유니슨캐피털, 홍콩계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외국계 투자자들은 모두 본입찰에서 발을 뺐다. 이에 대해 금융계에서는 국내 정치 불안과 미국 대선 등으로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16년 우여곡절'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 눈앞 2016-11-11 19:47:09
4% 인수 의사를 밝혔다.일본계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와 유니슨캐피털, 홍콩계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등은 모두 발을 뺐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9월23일 예비입찰 때보다 우리은행 주가가 크게 올라 사모펀드들이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