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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입 운동선수, 올해도 호날두…메시 3위로 밀려<포브스> 2017-06-08 08:44:56
3위로 한 계단 밀렸다. 4위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6천400만 달러), 5위는 NBA 골든 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6천60만 달러)였다. 5위까지는 제임스와 메시의 자리만 바뀌었을 뿐 지난해 6월 순위와 같은 선수들이 자리했다. 6∼10위는 앤드루 럭(미국프로풋볼·5천만 달러), 로리 매킬로이(골프·5천만 달러...
'8강 충격패' 조코비치 "애거시와는 7일간 함께 했을 뿐" 2017-06-08 08:41:36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는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었고, 나달은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역시 쇠퇴에 접어들었다는 평이 많았다. 머리(1위·영국)가 그나마 조코비치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던 조코비치에게 다소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지난해 7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8강 진출…무구루사는 16강 탈락(종합) 2017-06-05 14:29:17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1번째 8강에 진출, 나달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함께 보유한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최다 8강 진출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여자단식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가 홈 코트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14위·프랑스)에게 1-2(1-6 6-3 3-6)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8강 진출…무구루사는 16강 탈락 2017-06-05 06:26:55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1번째 8강에 진출, 나달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함께 보유한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최다 8강 진출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여자단식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가 홈 코트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14위·프랑스)에게 1-2(1-6 6-3 3-6)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나달, 프랑스오픈 8강 선착 '10번째 우승 보인다' 2017-06-04 22:21:37
그는 또 이 대회에서 통산 11번째 8강에 진출,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보유한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최다 8강 진출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 특정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호날두,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메시 3위 2017-05-31 14:01:15
스폰서십 2800만 달러(315억 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각각 8660만 명과 6510만 명을 기록했다. 트위터는 개설하지 않았다. 이밖에 4위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5위 필 미켈슨(프로 골퍼), 6위 브라질 신 축구황제 네이마르(바르셀로나), 7위는 총알 탄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차지했다. 이번 100인...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선수는? 호날두 < ESPN> 2017-05-31 08:48:15
황제 로저 페더러가 차지했다. 페더러는 스폰서십(6천만달러·674억원)이 가장 많았다. 5위는 골프 필 미켈슨, 6위는 축구 네이마르(바르셀로나), 7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차지했다.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와 테니스 라파엘 나달이 그 뒤를 이었고, 타이거 우즈는 10위에 그쳤다. 100명 중...
정현, 뉴욕타임스 선정 프랑스오픈 주목할 선수 6명에 포함 2017-05-29 17:21:17
"로저 페더러는 윔블던 준비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고, 임신한 세리나 윌리엄스와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한 마리야 샤라포바 역시 나오지 않는다"며 "과연 누가 이런 기회를 붙잡을 것인가"라며 6명의 선수를 열거했다. 정현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지목되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바로 도미니크...
나달, 10번째 우승 도전…프랑스오픈 테니스 28일 개막 2017-05-26 08:33:41
윌리엄 렌셔(영국·은퇴),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의 7회 우승이 최다 기록이다. US오픈은 빌 틸덴, 리처드 시어스, 윌리엄 라네드(이상 미국) 등 은퇴한 선수들의 7회 우승이 최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올해 나달이 이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을 경우 특정 메이저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을 10번 제패하는 최초의...
테니스 기대주 권순우, 세계랭킹 183위로 도약 2017-05-22 17:04:50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1위부터 5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9위에 올랐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125위, 21일 끝난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서키트 대회에서 우승한 한나래(인천시청)가 180위에 각각 자리했다.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