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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수의에 주머니가 없는 이유 2023-05-10 17:19:14
걸친 물건 정리를 하면서 느낀 점은 필자도 이제 가능하면 있는 물건도 정리해서 버리고, 가능하면 꼭 필요한 문건이 아니면 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내 옷장에도 몇 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이 많다. 이불장에는 물론이고 각종 살림살이도 마찬가지다. 찬장에는...
[마켓PRO 칼럼]"머스크 제친 LVMH 회장…럭셔리 소비재 주목하라" 2023-05-10 15:27:35
뉴스에서 예리한 누군가는 시사점을 포착했을 것이다. 고가의 명품백이 아니더라도 적은 금액으로 럭셔리 브랜드 기업의 주주로서 명품의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의 문턱에서 오픈런과 품절에 대한 걱정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 동 의견은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소속 회사(KB증권)의 공식적인 의견과 다를 수...
항공사가 탄소배출권 사러 네팔로 간 까닭 [성현 ESG스토리] 2023-05-10 13:07:01
주제가 탄소배출권이다. 필자가 속한 회계법인 ESG 센터에 최근 들어 부쩍 탄소배출권과 관련한 문의가 많아졌다. 탄소배출권에 관한 문의는 그 종류도 다양하고 산업별 이슈도 여러 가지다. 법정 탄소배출권 관리 이슈부터, 자사 제품이 탄소 저감형 제품으로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탄소배출권 투자...
자본시장 혼돈이 끝나지 않은 이유 [모니터 딜로이트] 2023-05-10 08:47:01
하나를 선정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면 필자는 ‘혼돈’을 선택할 것이다. 선진 자본시장 대비 덩치가 작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은 합리와 이성보다는 ‘카더라’와 ‘가즈아’가 지배하는 경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혼돈은 과거 유사 사례를 비교해 보더라도 정도가 많이 달랐다. 세번, 네번...
[비즈니스 인사이트] 실패한 부하를 책망하지 말라 2023-05-07 17:41:27
교체된 몇몇 팀장은 이미 회사를 떠나고 없었다. 필자가 그룹 인사총괄 임원일 때 여러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하던 C팀장이 있었다. 그는 2년차 직원에게 PM(프로젝트매니저)을 맡기고, 보고도 직접 하게 했으며 본인은 늘 PD(프로젝트디렉터) 역할을 했다.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그는 늘 “아~ 그 부분은 제가 방향을 잘못...
'오페라 거장' 베르디의 까다로운 입맛…여행때마다 이 햄 꼭 챙겨갔다 2023-05-05 18:13:18
햄이었다. 필자는 마음이 맞는 아주 가까운 사람 몇 명과 익숙한 공간 속 아늑한 조명이 비치는 테이블에서 맛난 음식과 술을 나누며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작곡가이자 올해 탄생 210주년을 맞는 주세페 베르디(1813~1901·사진)도 복잡한 밀라노에서 멀리 떨어진 산타 아가타의 저택에서 자신의...
[한경에세이] ESG 경영과 젠더 2023-05-05 17:42:44
법률서비스 수요에 맞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필자는 문득 ‘ESG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고객의 ‘ESG 경영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측면에서 ESG 경영 평가를 하면 과연 몇 점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한 단체에서 2020년 국내 20개...
'강력 추천' 띠지 하나에…울고 웃는 출판사들 2023-05-04 18:14:04
팬덤을 갖춘 작가가 ‘S급’ 추천사 필자로 꼽힌다. 출판사에 띠지는 ‘계륵’ 같은 존재다. 운송 과정에서 띠지가 찢기거나 구겨지기 쉽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띠지만 망가져도 하자품으로 보여 안 사는 독자가 많다”며 “파손을 막기 위해 책을 전부 비닐로 감싸놓기도 하는데, 환경에 대한 독자의 관심이 커지다...
[한경에세이] 부모님께 등심보다는 안심을 2023-05-03 18:18:26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 필자가 직접 회사 직원들과 이야기해봐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부 직장인 사이에 5월의 공포를 의미하는 ‘메이포비아(Mayphobia)’ 혹은 ‘5월은 텅장’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이유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뻐하는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을 보면 행복하고 뿌듯하지만 텅...
[특별기고] 강철 같은 韓美동맹은 경제 재도약 발판 2023-05-03 18:11:26
아니었다. 필자는 이번 방미 일정을 통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의 진정성과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했다. 백악관 국빈 환영 행사는 68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장에서 재미동포 2~3세 어린이들이 부르는 ‘아리랑’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