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국세청 ; 헌법재판소 ; 태영그룹 등 2013-12-31 21:19:21
임성빈▷〃감찰담당관 천영익▷〃세무조사감찰t/f팀장 박재형▷〃심사1담당관 한동연▷〃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국제세원관리담당관 박석현▷〃징세과장 송바우▷〃법무과장 정철우▷〃전자세원과장 김갑식▷〃원천과장 서재룡▷〃자본거래관리과장 이종철▷〃소득지원과장 박영태▷〃학자금상환과장 이인기▷〃차세대...
中 '前 서열 9위' 저우융캉 체포 2013-12-03 03:13:08
감찰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체포됐다”며 “중국 정부가 조만간 이 사실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우 전 상무위원이 실제 사법처리되면 1949년 중국 건국 이후 최고 지도부인 상무위원이 비리 문제로 처벌받는 첫 사례가 된다. 집단지도체제인 중국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은 사실상 치외법권 영역이었다....
조영곤 퇴임…"수사외압 없었다" 2013-11-25 21:15:03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특별수사팀 장이던 윤석열 여주지청장(53·23기)에게 외압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에 대한 감찰을 대검에 요청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후임 서울중앙지검장으론 김수남 수원지검장(16기), 김경수 대전고검장, 최재경 대구지검장(17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정소람 기자...
'국정원 수사 지휘 논란' 조영곤 전격 사의 2013-11-11 21:17:14
정치·대선 개입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자 감찰을 자청했던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55·연수원 16기·사진)이 11일 사의를 밝혔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가 이날 오후 2시께 자신에 대한 의혹은 무혐의로 종결한 반면 윤석열 여주지청장(전 수사팀장),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전병현 원내대표 "은폐하면 현정권에 확산…셀프조사 코미디" 2013-10-24 11:46:30
관련해서도 "'셀프감찰'은 수사팀 해체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에 불과하다"면서 "우리는 수사팀을 원상복구하고 수사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는데 오히려 수사하겠다는 검사를 항명이라는 이유로, 절차란 이름으로 내치려하는 것은 민심을 내치려는 것과 동일하다"고 지적했다.전 원내대표는 또 "검찰은 권력의 말을...
길태기 "국정원 수사 논란 감찰하라" 2013-10-22 21:21:13
정할 것”이라며 “예민한 상황이라 감찰 대상을 명시하는 순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결과 발표 때까지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감찰 1차 대상에는 조 지검장은 물론 윤 지청장 등 특별수사팀원이 포함될 전망이다. 국정원 또는 법무부의 수사 외압 의혹으로 감찰이 확대되면 대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한수원 직원 땅투기 의혹, 원전 예정지 공동구매 시세차익 올려 2013-10-22 12:55:57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수원 감찰부서는 이런 사실을 확인 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검찰은 처벌조항이 없다며 무혐의 처리했고, 한수원도 아무런 징계없이 종결했다. 한수원 직원 땅투기 의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원 직원 땅투기 의혹 대박" "진짜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돌아오는 것인가" "한수원...
길태기 총장 직무대행 "국정원 수사 논란 감찰 지시" 2013-10-22 11:42:14
22일 국가정보원 수사 관련 지휘부와 수사팀 간 발생한 내분에 대해 대검 차원의 감찰을 지시했다.구본선 대검 대변인은 "길태기 총장 직무대행이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국정원 관련 의혹 사건 추가수사 과정에서의 보고누락 논란 등 최근 발생한 문제에 대해 감찰조사를 지시했다"고 이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국정원 댓글' 수사 외압 의혹 일파만파…조영곤 지검장, 본인 감찰 요청 2013-10-22 11:07:48
팀장에 대한 직무 배제 명령 등이 논란이 되자 자신에 대한 감찰을 요청키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가 자신에 대한 '셀프 감찰'을 상급 검찰청에 요청한 사례는 검찰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조 지검장은 감찰을 요청하면서 "대검의 감찰 처분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