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쉬웠던' 손흥민·기성용 25개월만의 선발 맞대결 2018-03-17 23:17:31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3-0 완승으로 끝났지만, 손흥민에게도 기성용에게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둘은 각각 원톱과 중앙 미드필더로 이날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과 기성용이 선발 출전으로 '코리안 더비'를 한 것은...
손흥민, 기성용과 맞대결서 5G 연속골 무산…토트넘, FA컵 4강행 2018-03-17 23:13:54
골 문턱에서 침묵했다. 손흥민은 17일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2017-201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1일 로치데일과의 FA컵 16강 재경기부터 12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까지 최근 4경기 연속골(7골)을 폭발한...
5경기 연속 골 노리는 손흥민·막아야 하는 기성용…17일 격돌 2018-03-15 09:01:21
15분(한국시간)부터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201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격돌한다. 잉글랜드 최고의 팀을 가리는 FA컵의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는 점 외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한국 축구 대표팀의 대들보인 두 선수가 양 팀의 중심에서 보일 활약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특히...
[하이빔]한강 위를 나는 자동차, 곧 보게 된다 2018-03-13 23:53:04
pal-v가 선보인 플라잉카 pal-v 리버티는 접이식 회전익을 탑재한 3륜 자동차다. 일반 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했으며 c필러 부위엔 항공기 등록번호를 크게 새겨 항공법에 따른 정식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내는 운전대 외에 비행 조종을 위한 각종 계기판과 제어 장치를 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회사...
뉴욕 헬기추락, 탑승객 가방이 사고촉발 가능성 제기 2018-03-13 04:56:17
리버티 헬리콥터'는 맨해튼 일대에서 헬기 관광을 위해 15대의 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운항 경력이 있는 25명의 조종사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척 슈머(뉴욕) 상원 원내대표는 미 연방항공청(FAA)에 안전 점검을 위해 '리버티 헬리콥터'의 모든 헬기 운항 중단을 요청했다....
뉴욕 도심서 헬리콥터 강으로 추락…승객 5명 사망 2018-03-12 16:42:57
'리버티 헬리콥터' 소속으로, '사진 촬영' 목적으로 개인이 빌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트위터에 올라온 목격 영상에는 해 질 무렵 빨간 헬기가 강물을 향해 하강하고, 많은 물을 튀기면서 떨어진 뒤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정확한 사고...
제네바 모터쇼에 '플라잉카' 등장…일반판매 시작 2018-03-08 18:12:25
'리버티'는 헬리콥터에 가깝다. '리버티'를 몰려면 비행기 조종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 따로 비행기 조종 훈련을 받기 위한 수업료로 1만∼2만유로(1천300만∼2천600만원)를 내야 한다. 팔-V는 '리버티' 최고 속도가 지상에서는 시속 160km에 이르며 공중에서는 시속 180km라고 설명했다. 하늘을...
스완지와 계약 끝나는 기성용, 다음 행선지는 'AC밀란?' 2018-03-04 11:38:07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이날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정규리그 29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오랜만에 득점포가 폭발하자 지난달 처음 불거졌던 기성용의 AC밀란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탈리아 축구 매체들은 지...
토트넘 손흥민, 리그 9,10호 골 폭발…2경기 연속 멀티 골(종합2보) 2018-03-04 02:02:59
맹활약을 펼쳤다. 기성용은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홈경기에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8분 팀의 선취골을 넣었다. 그는 상대 팀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 앞에서 공을 잡은 뒤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했다. 공은 낮게 깔려 상대 골문을...
북 치고 장구 친 기성용, 리그 2호 골· 2호 도움 맹활약 2018-03-04 01:13:25
지휘했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홈경기에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전반 8분 팀의 선취 골을 넣었다. 그는 상대 팀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 앞에서 공을 잡은 뒤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했다. 공은 낮게 깔려 상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