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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2019-03-14 15:59:13
이용우 디렉터, 전시기획자이자 미술사가인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이들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광주비엔날레는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의 형식을 과감히 실험한 기획자로 역사에 침투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업의 맥락과 통섭적 체계를 구사한 기획 능력이 뛰어나 광주비엔날레를...
현대차 후원 英 테이트모던 미술관서 10월 '카라 워커 展' 2019-03-12 11:06:14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프로젝트의 올해 전시 인물로는 박찬경 작가가 선정됐다. 박 작가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전시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지리적·문화적 상황에서 미술관과 미술사 등 관습화된 제도가 기능하는 과정과 의미를 추적하고 질문할 예정이다. bryoon@yna.co.kr...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6)] 생애 마지막 말 2019-03-11 17:37:33
20세기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거장의 의연한 모습을 보는 듯하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혁명 때 단두대에서 처형됐다. 처형 직전, 그녀는 사형집행인의 발을 밟자 이렇게 말했다.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까지도 왕비로서의 위엄과 기품을...
[주목! 이 책] 이야기 한국 미술사 2019-03-07 17:49:08
미술사학과 초빙교수가 쓴 한국 미술사를 총망라한 개괄서다. 선사시대부터 시대 순으로 생활미술과 고분미술뿐 아니라 도자공예, 조선회화, 근현대미술까지 정리했다. 저자가 지난 40여 년간 미술사학자로 활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포함한 500여 점 이상의 도판이 책을 더 풍성하게 했다. (마로니에북스, 600쪽, 2만5000원)...
에이트 인스티튜트, '2019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모집 2019-03-06 09:47:17
힘, 1000년의 미술사 횡으로 읽기' 등이 준비됐다. 1년간의 장기 아트투어 프로그램도 있다. 홍콩 아트바젤 아트투어(3월), 동경 아트투어(4월), 독일인문예술기행(5월), 베니스 비엔날레와 아트 바젤 투어 (6월) 등 다양한 아트투어 일정들이 1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에이트 인스티튜트로 하면 된다. 한민수...
"미술시장 정통한 이들도 홍콩서 새로운 발견할 것" 2019-03-05 18:52:52
등 6곳이 부스를 차린다.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상의 작가를 소개하는 '인사이트' 부문에는 갤러리바톤, 조현화랑, 우손갤러리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지니 서와 김종학, 최병소의 작업을 전시한다. 다른 부문에서도 한국 작가들이 각국 미술 애호가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사브리아 암라니는 신진 작가의...
윤범모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 "근대미술 조명·남북 교류 추진" 2019-03-05 15:49:17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근현대미술사 특별연구팀을 가동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관장은 개관 50주년을 맞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중점 과제로 △협업하는 열린 미술관 △남북한 교류협력을 통한 미술사 복원 △국제화 교두보 확보 △한국미술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 심화 △어린이미술관 시스템 강화 등을...
윤범모 "정부 '미션' 없다…균형 감각으로 두루두루 통섭"(종합) 2019-03-05 14:46:45
"근현대미술사를 망라한 변변한 책 한권이 없는 현실"이라면서 "미술사 연구 역량을 집성해 우리 미술 골간을 이번 기회에 생각해 보자는 것이며 미술관 격을 세우는 데 상당히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년 가까이 끌어온 미술관 법인화로 학예·전시 인력의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한 것을 놓고는 "취임하고...
윤범모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지향…남북미술 교류도 추진" 2019-03-05 08:46:41
미술사 복원'을 들면서 "북한의 공적 기관과 교류를 모색해 소장품 교류전, '분단 극복'을 위한 공동 기획 특별전 등 주제들을 개발·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관장은 이어 "한국미술 국제화 교두보 확보에도 힘쓰겠다"라면서 미술관 내 국제 업무를 통합해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도상봉 라일락, 장욱진의 동심에 흠뻑 빠져볼까 2019-03-03 17:23:08
물론 미술사적 의미까지 입체적으로 조명할 기회다.도상봉은 생활 주변에서 보는 작은 기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중요성 간 조화를 구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꽃과 과일의 정물화, 풍경화에 전념한 그는 안정된 구도 속 현실감이 강조된 색채 표현과 고요한 분위기에 특별한 비중을 뒀다.주로 라일락, 국화, 백합,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