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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7일ㆍ금) 2017-02-17 07:02:15
417호) ▲ 한진해운 파산 선고 가능성(09:00) [문화] ▲ 문체부, 종교계 지도자 예방(13: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 ▲ 영화 '싱글라이더' 시사회(14:00 CGV왕십리) ▲ 문체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위수여식 (15:00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 ▲ 문체부, 대변인협의회(16:30 정부서울청사) [경기] ...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에 보치아 金 지휘 권철현 2017-02-16 19:49:24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에 보치아 金 지휘 권철현 남녀 최우수선수상에 사격 이주형-근대5종 김보경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보치아 종목에서 정호원 선수와 금메달을 획득한 권철현 지도자(44·속초시장애인체육회)가 제9회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철현 지도자는...
춘천 '손흥민 체육공원'서 축구 꿈나무 맘껏 뛴다 2017-02-16 17:33:20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춘천시는 이밖에 대안학교 운영, 지도자 확충으로 4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축구 유학생 유치로 인구 200여 명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 브랜드를 통한 레저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축구시설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시장직인 위조 K-스포츠클럽사업 지원한 前공무원 수사 2017-02-15 15:24:58
사업이다. 우수 선수를 양성하고,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 현재 K-스포츠클럽은 전국 14개 시·도 20여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는 2020년까지 22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지난해 10월 대상 사업자로 선...
[포토] 유정우 기자,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마인드 필요해" 2017-02-14 11:36:14
[문연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이 실시하는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양성과정’이 13일 시작, 일주일 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태권도 세계화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 1월 한 달여에 걸친...
[포토]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양성과정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어요" 2017-02-14 11:30:11
[문연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이 실시하는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양성과정’이 13일 시작, 일주일 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태권도 세계화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 1월 한 달여에 걸친...
태권도원,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양성과정 '킥오프' 2017-02-14 09:41:29
접었지만 지도자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신윤수·28)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이 실시하는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양성과정’이 13일 시작, 일주일 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태권도 세계화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호남 심장부 찾은 안희정 "2002년 盧風의 기적 다시 만들 것"(종합) 2017-02-11 21:56:47
지도자들이 타협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지 않는 이상, 촛불만으로는 모든 것이 완성되지 않는다"라며 "촛불광장에 모인 80∼90%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잊어본 적이 없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역사를 위해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할 의향이 있느냐는...
역도대표팀, 강원도 양구에서 집중 훈련 2017-02-10 19:59:17
77㎏급 김성민(국군체육부대), 56㎏급 임강훈(전북체고) 등 대표 선수 30명은 이형근 감독 등 지도자 4명과 9일부터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28일까지 계속한다. 양구군은 한국 역도의 메카로 꼽힌다. 올해도 국내대회 3차례와 국제대회 아시안컵을 치를 계획이다. 이원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10일 양구군을 찾아...
김성근 감독 "김혁민은 역시 큰 선수야" 2017-02-10 17:13:54
잡은 지도자 모두가 인정한 유망주였다. 특히 직구 위력은 KBO리그에서도 손꼽힐 정도였다. 하지만 기복이 심했고, 자주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김혁민은 "이제 나도 서른이다. 더는 유망주로 불릴 때가 아니다"라고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며 "가장 아쉬운 건 부상이었다.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마다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