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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케이블 TV '인디필름' 인수…안방 도전장 2013-02-27 17:05:35
“배급사 자본금을 50억원 이상으로 키우고 영화 배급라인을 확보하면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은지원...
우리금융, '우리카드' 출범 4월로 한달 늦춰 2013-02-26 17:24:50
신용카드업 진출승인을 받았다. 우리카드는 자본금 8천463억원에, 자기자본 1조500억원으로 설립된다. 우리금융이 지분 100%를 소유한다. 직원수는 460여명. 우리카드는 신용카드 중심의 시장구조를 탈피해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로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bingsoo@yna.co.kr(끝)<저...
상장 건설사 3곳 중 1곳 적자 2013-02-26 17:22:29
기준으로 쌍용건설과 한일건설은 자본금을 모두 쓰고 부채로 버티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였고 금호산업은 자본잠식률이 97.4%에 달했다.관리종목에 편입된 건설사도 적지 않다. 현재 한일건설, 남광토건, 벽산건설, 범양건영, 동양건설, 신일건업, 삼환기업 등 6개사가 관리종목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싸이,...
"용산개발 다시 맡아달라"…삼성물산에 손 내민 코레일 2013-02-26 17:16:06
변경안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자본금을 현재 1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 증자에는 30개 출자사 중 코레일과 삼성물산만 참여한다. 코레일은 드림허브에서 받을 땅값 미수금 5조3000억원 중 2조600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랜드마크 빌딩 시공비 1조4000억원을 자본금으로...
코레일 "2조6천억 자본금 출자"…용산개발 승부수 2013-02-26 16:58:45
민간출자사에도 1조4천억 증자 요청…"자본금 5조로 늘리자"부동산 경기 악화로 민간 출자사 참여 불투명 28일 이사회 상정…기존 출자사 반발도 변수 파산 위기의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코레일이 초강수의 승부수를 던졌다.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최대주주인 코레일이 26일 ‘자본금 증자’와...
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2013-02-26 15:36:21
도민의 혈세를 끝없이 투입하거나 3~5년 안에 자본금을 잠식하고 파산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폐업배경을 설명했댜.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춘천의료원과 제주의료원이 매각된 경우는 있지만 폐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당장 203명에 이르는 입원 환자의 타...
<코레일 "용산사업 살릴 '마지막 카드'는 증자"> 2013-02-26 15:24:59
합쳐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의 자본금을 현재 1조원에서 5조원으로 증액하자는 것이다. 코레일은 이를 위해 2조6천억원을 추가로 내놓겠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 소유 사업 부지를 PFV에 매각한 뒤 아직까지 받지 못한 땅값 5조3천억원(이자 등 금융비용 제외) 가운데 49%를 자본금으로...
코레일, 드림허브 5조 증자안 제시‥공영개발 추진 2013-02-26 13:20:37
사업협약서 변경`을 전제조건으로 수권자본금을 현재 1조원에서 5조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이며 코레일은 토지매각 미수금 5조 3천억원(이자 제외) 중 2조 6천억원을 자본금으로 전환하고, 민간출자사에게는 1조 4천억원의 출자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민간 출자사에게 개발사업권을 맡기고, 코레일은 자금관리...
코레일 "용산사업 자본금 5조로 늘려야" 제안 2013-02-26 11:49:56
5조3천억원(이자 제외) 가운데 2조6천억원을 자본금으로 전환하고, 민간 출자사에게 코레일이 선매입한 랜드마크 빌딩 시공비 1조4천억원을 부담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이 안이 통과되면 민간 출자사에게 개발사업권을 맡기고 코레일은 자금관리 등사업관리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드림허브 이사회는 28일...
<건설사 자금사정 악화…증시 퇴출 도미노 우려> 2013-02-26 05:55:10
6곳이다. 이중 쌍용건설, 한일건설은 자본금을 모두 까먹고 부채로 버티는 완전 자본잠식상태다.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도 있다. 벽산건설, 남광토건, 범양건영 등이다. 금호산업은 IFRS 별도 기준으로 작년 매출액 잠정치가 1조4천996억원에 그쳐 전년(1조6천878억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