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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최태원 회장 최종판결 이후 엇갈린 운명>(종합) 2014-04-06 11:31:26
어머니(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과장)일을 돕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룹 입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선을 그었다. 차녀 민정씨는 베이징대 경영대학인 광화(光華)관리학원에 재학 중이고, 막내아들 인근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등 밖으로 돌고 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김승연·최태원 회장 최종판결 이후 엇갈린 운명> 2014-04-06 06:35:03
장녀 윤정씨는 시카고대학에서 MBA 과정을 밟고있고, 차녀 민정씨는 베이징대 경영대학인 광화(光華)관리학원에 재학 중이다. 막내아들인 인근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다. 한편 SK는 오너 일가 대신 전문 경영인의 2세들이 대를 이어 그룹 계열사 핵심부서에 자리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 수감 이...
<삼성 사업재편 가속화…전자에서 중화학으로>(종합) 2014-04-02 17:36:44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호텔·건설·중화학을, 차녀인 이서현(41) 제일기획[030000] 사장이 패션·미디어를 맡는 것이다. 이번 합병은 내부 지분 변동은 있지만 중화학 계열사 간 통합이어서 예상되는기존 승계 구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하지만 복잡하게 얽힌 계열사...
<삼성 사업조정 재점화…3세 승계구도 공고화될 듯>(종합) 2014-03-31 15:21:39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호텔·건설·중화학을, 차녀인 이서현(41) 제일기획[030000] 사장이 패션·미디어를 맡는 것이다. 지난해 제일모직이 직물·패션 사업을 떼어낼 당시 업계에서는 제일모직이 이재용 부회장 관할의 전자 계열사로 편입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이서현...
<삼성 사업조정 재점화…그룹 승계 가속화되나> 2014-03-31 11:38:31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호텔·건설·중화학을, 차녀인 이서현(41)제일기획[030000] 사장이 패션·미디어를 맡는 것이다. 지난해 제일모직이 직물·패션 사업을 떼어낼 당시 업계에서는 제일모직이 이재용 부회장 관할의 전자 계열사로 편입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이서현...
장남 조원태, 지주사 대표에…장녀·차녀도 활동반경 넓혀…한진그룹 오너 3세, 경영 시험대 올랐다 2014-03-21 21:40:00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40),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도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아 보폭을 넓히고 있다. 3세 경영인 가운데 최근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이는 장남 조원태 부사장이다. 조 부사장은 21일 열린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부사장이 계열사...
재계 '각자 대표' 확산…오너·전문경영인 역할 나눠 '속도경영' 2014-03-16 20:59:35
앞서 지난달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는 정석기업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업계는 기업들이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하는 가장 큰 배경으로 경영 효율 제고를 꼽고 있다. 기업 오너와 전문경영인이 경영 책임을 함께 지도록 함으로써 오너와 전문경영인 체...
올해 여성 '배당갑부' 1위 홍라희 관장이 차지 2014-03-06 10:09:31
프로듀서 양현석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억7천만원의 배당금을 챙긴다. 한류스타 배용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구소희씨도 올해 1억8천만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구씨는 구자균 LS산전[010120] 부회장의 차녀로 LS[006260]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마켓인사이트]박근혜 '사돈기업' 대유그룹 2세 경영 준비 2014-03-05 16:35:04
따르면 박 회장의 차녀 은진씨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억7500만원 상당의 대유에이텍 주식 32만88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분율은 1.40%(124만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박 회장도 4억5200만원어치 대유에이텍 주식 13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12.79%로 증가했다. 장녀 은희씨는 지분...
재벌 2·3세들, 줄줄이 자사주 지분 매입 '열풍' 2014-02-25 08:12:13
차녀 주식 매집 열올려효성그룹 조석래 회장 자식들도 지분 매입 경쟁 올해 들어 대기업 2·3세들이 줄줄이 자사주를매입하며 지분을 늘리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차녀인 박주형씨가 자사주 1만6천14주(0.0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