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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1루 대수비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 2017-03-26 09:56:36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가 6-7로 추격한 7회말 1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을 맞았으나 오른손 투수 필 매턴에게 공 3개로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는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수비에서도 무난했다. 황재균은 7회초 선두타자 코리 스팬젠버그의 땅볼 타구를 잘 잡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6 08:00:05
'4연승 행진' 170326-0119 체육-0005 07:50 황재균, 동료가 뽑은 '올해의 팀 캠프 신인상' 수상 170326-0121 체육-0006 07:58 '제라드 4골 관여' 리버풀 레전드, R.마드리드와 자선경기 승리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황재균, 동료가 뽑은 '올해의 팀 캠프 신인상' 수상 2017-03-26 07:50:2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팀 동료와 코치가 뽑은 올해의 스프링캠프 신인상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황재균이 '2017 바니 뉴전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988년부터 스프링캠프에서 헌신적으로 훈련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5 15:00:04
볼넷 2개·김현수 무안타…황재균 대수비 출전 170325-0247 체육-0019 11:44 손흥민 "시리아전서 승리 선물하겠다" 170325-0260 체육-0020 12:23 양상문 LG 감독 "윤지웅, 오늘 잘 던지면 임시 선발" 170325-0261 체육-0021 12:24 슈틸리케호, 시리아전 담금질…손흥민 '출격 이상무' 170325-0263 체육-0022 12:45...
추신수 볼넷 2개·김현수 무안타…황재균 대수비 출전 2017-03-25 11:31:53
타격 기회는 황재균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이 다른 계약)으로 빅리그 데뷔를 준비하는 황재균은 시범경기에서 주 포지션인 3루는 물론 좌익수로도 수비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6-5로 이겼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4 15:00:05
13:35 샌안토니오, 멤피스 꺾고 3연승…골든스테이트 추격 170324-0593 체육-0052 13:52 황재균, 에르난데스에 '꽁꽁'…3타수 무안타 침묵 170324-0598 체육-0053 13:56 "맨유, 1천205억원에 그리즈만 영입 임박"<영국 언론> 170324-0614 체육-0054 14:02 삼성 1선발 레나도, 타구에 팔뚝 맞아 교체…단순 타박...
박병호 결승타, 오승환 무실점 행진…황재균은 무안타 2017-03-24 14:11:31
땅볼로 아웃됐다. 황재균은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닉 하게이돈을 상대했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장을 끝까지 지킨 황재균은 9회말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케이시 피엔으로부터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최지만은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황재균, 에르난데스에 '꽁꽁'…3타수 무안타 침묵 2017-03-24 13:52:10
땅볼로 아웃됐다. 황재균은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닉 하게이돈을 상대했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장을 끝까지 지킨 황재균은 9회말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케이시 피엔으로부터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이날 에르난데스는 6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범경기 2승째를 수확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3 15:00:05
김경태, 세계진출 교두보 마련하나 170323-0404 체육-0026 09:50 '또 한 방' SF 내야경쟁 속 황재균 무기는 장타력 170323-0414 체육-0027 09:54 승리 절실한 한중전…심판 역할도 주목 170323-0417 체육-0028 09:55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삼성, '한수 울타리' 좌석 운영 170323-0420 체육-0029 09:57...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목) 2017-03-23 14:00:00
- 황재균 벌써 4호포 '눈도장'…추신수는 1호 도루(송고) [동포ㆍ다문화] - 韓 고교생 설득에 英 웹사이트 움직였다…'일본해'→'동해' 변경(송고) - 일본, 강제징용 조선인 유골 모신 '공양탑' 출입구 완전 폐쇄(송고) [문화] - 콘진원, 애니메이션ㆍ캐릭터 등 6개 콘텐츠분야 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