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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에너지 절감 '하수 슬러지 감량화' 신기술 개발 2013-06-13 10:56:42
환경부 폐자원?에너지 non-co2 온실가스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신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경기도 광주시 도척하수처리장 내에 하루 20t 처리 규모의 하수 슬러지 감량화 실증 시설(사진)을 10월 준공 예정으로 짓고 있다. 신기술 실증작업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높인 이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동, 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의...
[인사] 여성가족부 ; 특허청 ; 대한지적공사 등 2013-06-12 17:12:21
▷서울부총장 안재욱▷대외협력부총장 정진영▷재정사업본부 스페이스21건설사업단 건설사업실 건설사업실장(처장) 김홍규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가...
<캐나다 최대 기초과학시설 '트라이엄프'를 가다> 2013-06-11 17:08:11
중이온가속기사업단 차혁진 박사는 "우리나라가 구축할 예정인 중이온가속기는 양성자뿐만 아니라 전자를 포함한 중이온 전체에 대해 연구하기 때문에 전자제품 등에 쓰이는 가벼운 전자가속기 분야를 비롯해 의료용 양성자 가속기 연구 분야를 폭넓게 연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희귀동위원소를...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세계 최대 암학회서 '스포트라이트' 2013-06-11 10:27:30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돼 r&d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미약품, 표적함암제 1상 결과 미국 ASCO서 발표 2013-06-11 10:12:02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hm781-36b는 지난해 정부의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HM781-36B, 美 ASCO 연이어 발표 2013-06-11 10:08:51
손지웅 한미약품 R&D 본부장은 "표적항암제를 포함해 기존 항암 치료로 내성이 생긴 환자에 대해서 HM781-36B가 좋은 효과를 보였다"며 "현재 폐암과 위암 등 3개의 2상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HM781-36B는 지난 2012년 정부의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6조2000억 '태국판 4대강' 한국이 수주 2013-06-10 17:21:28
이한구 수자원공사 동남아사업단 사업기획팀장은 “가격 협상 등의 변수가 남아 있지만 물사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방수로 사업 등에서 유리한 상황이어서 최종 낙찰에서도 좋은 결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수자원公 '태국판 4대강' 수주] 中 제친 한국 '4대강 기술력'…글로벌 물사업 주도권 '발판' 2013-06-10 17:13:50
18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한구 수자원공사 동남아사업단 사업기획팀장은 “수익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가격 협상에 최선을 다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정락/이현일 기자 jra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에 `템플스테이` 행사 2013-06-10 08:46:11
9일 양일간 강화도 전등사에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이같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영업점과 공식 영문Facebook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총 22명의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모집했고, 이틀간 발우공양, 108배체험, 스님과의 차담 등 한국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민영진 KT&G 사장 등 출국금지…"금품거래 모른다" 의혹 부인 2013-06-07 09:30:31
사장 직속기구인 부동산사업단이고 수백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었다는 점에서 뇌물이 오간 사실을 민 사장도 알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kt&g는 이에 대해 "b사와 청주시 공무원 사이의 금품거래 과정에 kt&g가 관여돼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 부인했다.kt&g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2월 kt&g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