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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9 08:00:02
개정안 법안소위 회부 170118-1107 정치-0167 18:03 고양시장 "지방분권 강화 위해 국회차원 개헌 논의해야" 170118-1113 정치-0168 18:08 '워킹맘' 죽음에 文·安 "억장 무너져…근본대책 세우겠다" 170118-1120 정치-0169 18:11 국민의당, 文 국방·일자리 공약에 "무책임한 포퓰리즘" 170118-1123 정치-0170...
孫 "文 대통령 다 된것 아냐…촛불민심, 제2의 박근혜 원치않아" 2017-01-18 23:40:16
전 대표는 (개헌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다. 손앞에 권력이 있는 것 같으니 대통령의 무소불위 권한을 누가 내놓으려고 하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선이 가까워오면 2~3월께 '빅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에는 의원들이 개혁세력으로 뭉칠 것"이라며 개헌세력의 규합을 강조했다. 22일 출범하는...
인명진, 친박핵심에 '메스'…徐·崔·尹 겨눈 '칼끝'(종합) 2017-01-18 18:14:19
이날 낮 정우택 원내대표를 포함해 충청권 의원들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반 전 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오가지 않았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참석자들은 이를 부인했으며, 개헌 방향과 시기를 포함한 향후 대선 전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시장 "지방분권 강화 위해 국회차원 개헌 논의해야" 2017-01-18 18:03:06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과도한 중앙집권 체제로 인해 사상 초유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말도 안 되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대권 주자를 막론하고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정치 공학적...
이인제 "연정 안되면 국가 리더십 마비"(종합) 2017-01-18 17:35:12
국가 리더십은 마비될 것"이라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울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을 통해 권력 구조를 프랑스형 이원 정부제로 해야 한다"며 "이원 정부제란 외교, 안보, 통일, 국방 등 외정은 직선 대통령이 주도하고 경제, 사회, 노동, 복지, 환경 등 내정은 의회에서 내각제로...
'野공동경선' 박원순·김부겸, 黨지도부에 "문호열라" 직격탄 2017-01-18 17:20:00
'지방분권 개헌 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동경선에 대해) 당이 자꾸 구실이나 핑계를 대지 말고 진지한 노력을 해줘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현재 조기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선후보 경선규칙을 논의하고 있지만, 박 시장과 김 의원의 야권 공동경선 제안에 다른 주자들이 동조하지...
김종인 "반기문, 별로 매력을 못줘…크게 관심 안둔다" 2017-01-18 17:10:05
잘못한 모양이던데…허허"라고 했다. 야권내 대표적 개헌론자인 앞서 김 전 대표는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론의 한 축으로 거론됐으며, 반 전 총장 귀국 후 연대 가능성이 계속 제기돼왔다. 실제 김 전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한 특강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 전 총장으로부터 연락이 오면 만날 것이냐'...
박지원-심상정 "결선투표제 도입" 의기투합…개혁입법 공동노력 2017-01-18 17:05:42
원내지도부가 '결선투표제를 국회 개헌특위의 논의 사항으로 넘기겠다'고 발표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와 조배숙 정책위의장은 1월 임시국회에서 중점 처리하기로 한 개혁입법 과제에서 결선투표제를 제외하고 개헌 과제로 넘기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7:00:01
김성태 01/18 16:32 서울 박주영 개헌특위위원장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 01/18 16:33 서울 이상학 춘천에 열기구 관광 추진 01/18 16:33 서울 사진부 술보다 사람에 취하는 '인생술집' 김성균 출연 01/18 16:36 서울 사진부 '제1차 시·도 관광국장회의' 01/18 16:36 서울 사진부 인사말...
박원순 "민주당은 '친문당', 소수정파가 당을 독식" 2017-01-18 16:05:50
개헌이 새누리당 정권 연장의 수단이 돼서는 안 되지만 87년 헌법은 개정돼야 한다"며 "다음 총선에서 국민합의를 거쳐 지방분권형으로 함께 개헌하자"고 말했다. 박 시장은 "보수의 깃발을 든 후보가 제대로 서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며 "긴장을 하고 선거에 임해야 하며 만에 하나 질 수 있는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