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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양성’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16-10-20 17:13:13
필요한 전문역량 및 신 한류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태권도 우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태권도 리더십 양성’과정을 진행합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 2016년 11월 14일(월) ~ 12월 11일(일) ●장소 : 국립태권도원(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재) ●대상...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해외로 눈 돌리니 '스포츠 취업문' 넓더군요" 2016-10-03 19:13:56
지도자 강습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교육대학원을 다니며 체육교육학 이론으로 무장했다. 여기에 초·중학교에서 재능기부를 하며 미래 축구 꿈나무들을 지도했다.최씨가 입사한 호주 퀸즐랜드 tysa는 축구학교로 ‘제2의 기성용’(tysa 출신)을 꿈꾸는 한국 유학생이 많은 곳이다. 스포츠아카데미...
헬스디자인, '울산 · 경남지역 청소년 및 어르신 대상 걷기교실 운영' 2016-10-03 00:30:12
있다.헬스디자인은 걷기교실 운영을 위해 체육관련 박사학위 소지자와 운동지도사·운동처방사, 생활체육지도자 등 10여명의 전문강사를 보유하고 있다.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취업 확대를 위해 운동 스포츠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이들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로 양성해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울산·경남지역...
[한경미디어 뉴스룸-한경BUSINESS] 승마, 더 이상 '그들만의 스포츠' 아니다 2016-09-23 18:26:41
했다.스티븐승마클럽은 8명의 승마 교관과 2급 경기지도자 등 우수 지도자 인력을 확보해 학생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회원 수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포항동해승마장은 1만3220㎡ 규모의 체육시설로 위탁 사육을 겸한 회원제 승마 교육을 하고 있다. 유치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미...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그룹, 양궁 발전에 전력 지원" 2016-09-01 17:27:31
한편, 유소년 양궁을 적극 육성하고 지도자 교육 및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현대차그룹도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양궁 선수단 여러분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무더위에 지친 ...
<2017 예산 요약> ② 문화·체육·관광·농림·수산·식품 2016-08-30 12:02:21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324명에서 400명으로 증원, 일반생활체육지도자 교통비 월 10만원 신규 지원 ▲ 문화재 활용 확대 = 경복궁 궁궐축전(20억→30억원), 지역 문화재 활용 체험프로그램(73억→115억원) 등 문화재 활용 지원 규모 202억원에서 274억원으로 확대 ▲ 근대건축유산 및 고택을 활용한 고품격 숙박시설...
1조 요가시장 요지경…판치는 '자격증 장사' 넘치는 '아무나 강사' 2016-08-21 19:06:47
배가량으로 증가했다. 요가와 비슷한 생활체육으로 독일에서 유래한 필라테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11년 2개에 불과하던 필라테스 자격증은 현재 115개로 50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올해 8월까지 새로 신설된 자격증만 41개다.발급 기관이 우후죽순처럼 생긴 게 남발의 배경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이 중 이름이...
정몽구·정의선 부자 대이은 양궁 사랑 2016-08-08 14:01:29
양궁 꿈나무 육성, 지도자·심판 자질 향상, 양궁 스포츠 외교력 강화 등 중·장기 양궁 발전 계획을 수립·시행해 양궁인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역대 최다인 5개의 금메달을 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이 팬들의 함성이 가득한 프로야구장에서 훈련할...
<올림픽> 태극전사 메달 사냥 재계가 함께 뛴다 2016-08-03 06:10:06
함께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위해 3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각별한 애정을갖고 핸드볼 국가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SK는 한국 핸드볼을 '국내 3대 인기스포츠'로 만든다는 목표로 장기발전 전략을세워...
[글로벌 이슈 리포트] 동시다발 악재 덮친 리우올림픽…'35조 경제효과' 물건너가나 2016-07-31 19:10:20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주요국 지도자가 불참한다. 국가 정상급 참석자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절반에 불과한 40여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