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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측, 1.1% 임금인상안 제시…협상 난항(종합) 2013-08-13 18:11:14
노조측이 사측에 8.1% 인상안을 제시했었다. 양측은 오는 27일 6차 교섭을 갖고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교섭에는 은행장들로 구성된 사용자협의회 대표와 금융노조 소속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사측 대표는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리처드 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홍기택...
은행권 임금 협상 난항…5차 교섭도 결론 못 봐 2013-08-13 17:54:28
사측, 공기업·민간기업 별도안 제시…노조 거부 은행권 임금 인상안을 둘러싼 사용자와 노동조합 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5차 교섭도 결론을 보지 못하고 끝났다. 사용자협의회 대표들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에 공기업은 2.8%...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눈앞` 2013-08-13 17:28:05
기간동안 사측은 해외 공장의 생산량을 늘려 최대한 대처할 계획이지만 이 방법으로 생산 차질을 모두 메우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수입차가 두 자릿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현대차와 기아차가 처한 상황이 결코 좋지는 않은데요. 이러한 가운데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겁니다....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또 공장 멈추나 2013-08-13 17:23:36
사측 "강행땐 해외생산 확대" 기아차 노조도 파업 통과 현대자동차 노조가 13일 조합원 4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 70.8%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기본급 13만498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실시 2013-08-13 09:16:37
투표결과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현대차 노조는 파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현대차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된 적은 없어 파업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앞서 노조는 임단협에서 기본급 13만498원 인상과 상여금 800% 지급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이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사실상 파업...
'생산라인 중단' 현대차노조 간부들 유죄 2013-08-11 18:16:04
하지 않았음에도 사측이 인력을 배치전환하려 했다”며 “(생산라인 중단은) 단체협약을 위반한 것에 대한 저항으로 정당행위에 해당해 무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적법한 절차 없이 바로 단체행동에 해당하는 행위에 돌입한 이상 이를 정당행위라 볼 수 없다”며 “배치전환에 반발한 업무방해죄 등은...
현대차 노조 결국 파업 결의…13일 조합원 찬반 투표 2013-08-09 17:05:06
측은 “그동안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이 전혀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았고 일괄 제시안을 내라는 노조 요구에 아무런 입장도 없었다”며 “납득할 만한 안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차 사측은 “75개 조항 180개 항목의 과중한 요구안을 내놓고 본격 논의도 전에...
"현대차 공장으로 갈래요" 2013-08-07 18:20:29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노조가 사측에 제시한 요구안에는 일반 직장인들도 납득하기 힘든 각종 복지 혜택들이 포함됐습니다. 이 때문인지 지난해 12월 현대차 사무직 176명은 생산직 전환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야근이나 특근 시 수당이 확실하게 지급되는 생산직 직원으로서 일하는...
현대차 노조 `무리수`‥파업 수순 2013-08-07 18:20:24
현대차 노조가 파업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사측이 요구안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는 건데, 신인규 기자가 노조의 요구안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현대차 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대로 당장 8일 임시 대의원 대회와 오는 13일 쟁의 찬반투...
296일 만에 철탑 내려오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2013-08-07 17:24:45
울산공장을 찾아 공장 펜스를 뜯어내면서 사측과 충돌, 경찰 등 100여명이 다치기도 했다. 폭력 사태로 비정규직 지회 간부 1명이 구속됐고 2명은 도피 중이다. 한편 현대차 희망버스 기획단은 예정대로 울산을 방문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기획단은 “철탑농성이 해제된 것이지 불법파견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