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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지난해 연봉 9억6100만원 2015-03-31 15:11:03
샘표식품은 박진선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연봉이 9억6100만원이라고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급여 9억6000만원과 상여 1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삼성-LG간 법적 분쟁 그간의 경과는 2015-03-31 15:08:30
LG전자 조성진 사장 IFA 기간 중 독일 베를린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삼성전자 세탁기 고의 파손 의혹 발생. ▲ 9월 14일 =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논란' 조성진 LG전자 사장과 임원 등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 ▲ 9월 15일 = 서울중앙지검, '세탁기 파손...
삼성·LG, 법적 분쟁 모두 끝내기로 합의(종합2보) 2015-03-31 15:06:37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해 9월독일 IFA 전시회를 앞두고 삼성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고 삼성전자가 고소해 검찰이 조 사장 등 LG전자 임원 3명을 기소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LG전자도 삼성 측을 맞고소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한국야쿠르트, 고정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15-03-31 14:59:03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고정완 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고정완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91년 아주대를 졸업한 뒤 그 해 7월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습니다. 영업을 시작으로 마케팅, 기획, 재무 등을 거치며 폭넓은 실무경험을 쌓았고 201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왔습니다....
삼성·LG가 끝내기로 한 법적 분쟁은… 2015-03-31 14:52:37
조 사장 등 lg전자 임원진에게는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됐다.또 사건 발생 이후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lg전자가 낸 해명성 보도자료에 허위사실이 담겼다고 보고 조 사장과 홍보담당 임원에게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도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lg전자도 삼성전자 측을 증거조작 등의 혐의로 맞고소해 사건이...
삼성·LG가 다퉈온 법적 분쟁은…세탁기 사건 등 총 5건 2015-03-31 14:44:07
사장 등LG전자 임원진에게는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됐다. 아울러 사건 발생 이후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LG전자가 낸 해명성 보도자료에허위사실이 담겼다고 보고 조 사장과 홍보담당 임원에게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도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LG전자도 삼성전자 측을 증거조작 등의 혐의로 맞고소해 사건이...
'FIFA 온라인 3', '지명 선수팩' 증정 2015-03-31 14:37:00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spearhead, 사장 이병재)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에서 만우절을 기념해 자유롭게 선수를 선택해 영입할 수 있는 '지명 선수팩'을 선물한다. 지명 선수팩은 획득 가능한 선수군(群)을 유저가 구성할 수...
삼성·LG, 법적 분쟁 모두 끝내기로 합의(종합) 2015-03-31 14:23:15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해 9월독일 IFA 전시회를 앞두고 삼성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고 삼성전자가 고소해 검찰이 조 사장 등 LG전자 임원 3명을 기소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LG전자도 삼성 측을 맞고소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코레일, 물류사업분야 '책임사업부제'로 전환 2015-03-31 14:22:52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책임사업부제 도입을 통해 물류분야의 영업손익 개선과철도의 물류 수송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물류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수립, 대륙철도시대에 대비해 세계 최고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최양하 한샘 회장, 지난해 연봉 17억6307만원 2015-03-31 14:11:49
조창걸 대표이사 명예회장도 5억967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박석준, 강승수 사장과 이영식 부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각각 6억3344만원, 9억9250만원, 7억2512만원이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