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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7 15:00:04
기능상실 원인 찾아…알츠하이머 치료에 기여" 190627-0667 사회-006214:03 울산과기원, 리튬금속배터리 안정성 개선…상용화 발판 190627-0668 사회-006314:04 부산 구포 개시장 업소 7곳 조기 폐업…53마리 '새 삶' 190627-0675 사회-006514:08 수난 구조훈련 중 사망 소방관 부검…"머리 상처 확인" 190627-0677...
울산과기원, 리튬금속배터리 안정성 개선…상용화 발판 2019-06-27 14:03:56
울산과기원, 리튬금속배터리 안정성 개선…상용화 발판 이상영·곽상규 교수팀, 탄소나노튜브의 리튬 저장 원리 규명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 금속 배터리'의 내구성과 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 이상영·곽상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로이터 "포스코, 칠레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계획 철회" 2019-06-22 15:48:07
계획이었다. 합작법인은 사업자 선정 당시 리튬을 원료로 20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천200t 규모의 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었다. 포스코 측은 로이터통신에 포스코가 제안한 프로젝트의 경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업체가 점차 선호하는 리튬 수산화물이 필요하지만 칠레에 있는 알베말...
로이터 "포스코, 칠레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계획 철회" 2019-06-22 09:44:47
계획이었다. 합작법인은 사업자 선정 당시 리튬을 원료로 20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천200t 규모의 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었다. 포스코 측은 로이터통신에 포스코가 제안한 프로젝트의 경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업체가 점차 선호하는 리튬 수산화물이 필요하지만 칠레에 있는 알베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9 08:00:10
190618-0816 지방-024215:50 금속구조물 제작업체 예나, 익산에 공장 건립 190618-0820 지방-024315:54 충남 아산시, 예산 전용 비서실 직원들에게 옷 사줘 190618-0823 지방-024415:55 '의료산업이 한 자리에' 대구 엑스코서 2019 메디엑스포 열려 190618-0831 지방-024515:57 광주북구의회,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정연일의 원자재포커스] 희토류 탐구 (3) 도자기 착색제로도 쓰이는 세륨 2019-06-12 08:31:49
구리나 아연과 비슷하고 주석, 납, 리튬보다는 더 많다. 다만 자연계에서 란타넘을 비롯한 다른 희토류 원소들과 뒤섞인 상태의 원석으로 존재하고 정련 과정이 까다로워 희토류로 분류되고 있다.세륨 금속과 합금, 그리고 화합물은 산업적 측면에서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철...
전지 수명 늘리는 새 전극 소재 개발…게르마늄·아연 합성 2019-06-11 15:58:32
이 합금을 일차원적 구조로 합성해 리튬이온전지에 적용했다. 그 결과 일차원적 구조가 게르마늄 물질 문제점인 부피 팽창을 완화하고 아연이 게르마늄 원자 사이에 들어가 전자 이동속도를 높여 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지를 통해 발표됐다. 박수진 교수는...
[정연일의 원자재포커스] 희토류 탐구 (2) '내가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란타넘(La) 2019-06-09 09:49:08
희토류 금속 중에서는 세륨(ce, 지각 존재비 46ppm) 다음으로 많이 존재한다. 다만 분리하고 추출하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귀하게 여겨지고 있다. 란타넘이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란타넘은 과거 용접 장비, 캠핑용 램프, 극장의 영사기 따위에만 사용됐다. 하지만 란타넘을 주요...
이산화탄소 녹여 전기·수소 만든다?…배터리의 무한 진화 2019-06-07 17:44:54
전기 저항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도도가 높아지고 리튬이온의 확산 속도가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상용화된 리튬이온전지 평가 조건에서 검증한 결과 10분만 충전해도 흑연의 네 배 이상 용량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5월...
'지구온난화 골칫거리' 이산화탄소 먹고 전기·수소 생산…배터리의 무한 진화 2019-06-07 14:51:32
전기저항이 급격하게 감소되면서 전도도가 높아지고 리튬이온의 확산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상용화된 리튬이온 전지 평가조건에서 검증한 결과 10분만 충전해도 흑연의 4배 이상 용량을 유지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지난달 28일자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