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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도서를 폐지로 팔아야 합니다"…40년 운영 헌책방 폐업 2017-03-02 15:47:10
조선왕조실록은 버리면 안 됩니다.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지난달 25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고 인근 헌책방거리의 한 책방 앞. 한 전직 교수가 화물차 짐칸으로 던져지는 책더미를 뒤져 조선왕조실록, 씨알의 소리 등 오래된 책들의 영인본(影印本)을 품에 안았다. 비록 원본 고서는 아니지만 영인본도 구경조차 하기 힘든...
"순대가 길거리 음식? 전통 있는 인류의 '소울푸드'죠" 2017-03-02 10:36:54
세계를 깊고 넓게 탐구한 책이 나왔다. '순대실록'(BR미디어 펴냄)은 서울에서 순대 음식점을 운영하는 육경희 희스토리푸드 대표가 국내외에서 맛본 순대들을 살피고 순대 관련 기록들을 뒤져 완성했다. 육 대표는 2일 전화 인터뷰에서 "순대를 다루는 책을 쓴다고 하니 다들 '책이 되겠니' '누가...
[부천소식] 만화박물관 25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2017-02-27 14:34:54
만화 '조선왕조실록' 1∼20권 세트·한국만화박물관 무료 초대권(4인권) 5장을 선물했다. 250만 번째 관람객 전후로 입장한 시민에게 아차상으로 이상무 작가의 '달려라 꼴찌' 1∼12권 세트와 온누리상품권(5만원 짜리)을 전달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고전번역원장에 신승운 성균관대 명예교수 2017-02-24 18:00:23
발간사업을 주도하고, 조선왕조실록 완역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고전문헌 번역과 교육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민추가 정부출연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이 되는 데 공헌했다. 1995년부터는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한국서지학회장과 한국고전번역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도 역임했다. 신...
[베스트셀러] 김훈 신작 소설 '공터에서' 1위 올라 2017-02-24 08:01:01
'자존감 수업'은 두 계단 오르며 3위를 기록했고,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과 이기주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가 그 뒤를 이었다. 드라마 '도깨비'를 소설로 옮긴 '도깨비 2'는 종합 6위에, 지난주 1위에 올랐던 '도깨비 포토에세이'는 종합 8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
[인천소식] 맛집정보 한눈에…'인천맞춤 도시樂' 발간 2017-02-22 13:48:28
중심으로 독서토론회, 군부대 도서 기증, 낭독회 등의 행사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인천 공공도서관 추천과 미추홀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후보작은 '또 잘못 뽑은 반장',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소년이 온다' 등 3점으로 압축됐다. 투표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설문조사 코너에서...
[베스트셀러] 드라마 '도깨비' 관련 책 인기 계속 2017-02-17 08:30:01
3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4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도깨비 포토에세이(화앤담픽쳐스·알에이치코리아) 2.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예담) 3. 공터에서(김훈·해냄) 4.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세계사) 5. 자존감...
조선시대 진도에 '전국 최대 국영' 말목장 있었다 2017-02-13 16:58:25
최초 문헌은 조선왕조실록(태종14년)이다. 1414년 제주에서 말 1천800마리를 옮겨와 감목관을 설치하고 추자도 주민을 이주시켜 말을 관리했다고 기록됐다. 목장색등록에는 이들 말은 진도에 분산 관리됐다가 조선 중기부터 이후 관마리 국영 말목장에서 통합 관리됐다고 적혀있다. 진도목장에서는 연간 800마리에서 최고...
"약밥은 못 먹어도…" 서민들의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 2017-02-11 08:00:01
땅콩 같은 견과류를 깨물면서 건강을 기원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대보름과 관련한 음식 이야기가 없다. 다만 태종 16년(1416)에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온 연등 달기를 하지 말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또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볏짚을 나무 위에 걸어 놓고 풍년을 바라는 행사인 '내농작'(內農作)을 행했다는 기록이 있...
[길따라 멋따라] 고즈넉한 겨울산행…속리산 명소 '세조길' 2017-02-11 07:00:03
세종실록에는 1464년 즉위 10년째를 맞은 세조가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충청도 순행(巡幸)에 나선 것으로 기록돼 있다. 지금이야 승용차로 2시간이면 넉넉히 이동하는 거리지만, 당시 순행은 한 달 넘게 걸리는 길고도 먼 여정이었다. 한양을 떠난 세조는 선왕인 세종이 눈병을 치료했다는 청주 초정약수를 거쳐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