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망명 허용" 2019-11-12 06:16:27
=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멕시코에 망명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모랄레스 대통령이 멕시코에 망명을 신청했으며, 멕시코 정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의회에 이 결정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볼리비아...
브릭스 정상회의 13일 브라질서 개최…시진핑·푸틴 참석 예정 2019-11-12 01:24:06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사퇴로 혼란 상태에 빠진 볼리비아 문제도 정상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브릭스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입장을 발표한 러시아는 "볼리비아 사태가 외부의 개입 없이 합법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미국과 브라질에 견제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러시아 외무부는 논평을...
모랄레스 물러난 볼리비아 '안갯속'…권력공백 속 혼돈 심화 2019-11-12 01:10:03
가까이 집권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물러난 볼리비아가 '시계 제로'의 혼란 속에 빠졌다. 당장 누가 위기의 볼리비아를 이끌지도 불확실한 상태에서 대선 이후 두드러진 볼리비아 내부의 분열도 더욱 심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1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 모랄레스 대통령이 사퇴한 이후...
러 "볼리비아 사태 극적 전개 우려…제3국 개입없이 해결돼야" 2019-11-11 21:58:44
중남미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선거 부정 논란 속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러시아는 볼리비아 정국 혼란 사태가 외부 개입 없이 합법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사태가 법률에 근거해 외부 개입 없이...
[그래픽] 중남미 정치 지형도 2019-11-11 16:26:34
지형도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남미 좌파 지도자들이 대선 개표 조작 의혹으로 10일(현지시간) 불명예 퇴진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대해 일제히 연대를 표하면서 볼리비아 반정부 시위대를 규탄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볼리비아 '첫 원주민 대통령' 결국 퇴진 2019-11-11 15:56:36
지도자인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사진)이 10일(현지시간)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대선과 관련해 부정 선거 의혹이 불거지면서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기 때문이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TV 연설을 통해 “나라의 평화를 위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대통령 퇴진에 좌우로 극명하게 갈라진 중남미 2019-11-11 15:47:00
= 대선 개표 조작 논란 끝에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전격 사퇴한 데 대해 중남미 정상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좌파 성향의 정상들은 모랄레스 대통령을 '형제'라고 칭하면서 이번 사태를 '쿠데타'로 규정한 반면, 우파 성향의 정상들은 합법적 정권 이양을 요구하며 평화...
모랄레스 퇴임에 연대하는 중남미 좌파 지도자들…"쿠데타" 규탄(종합) 2019-11-11 14:17:13
조작 의혹으로 10일(현지시간) 불명예 퇴진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대해 일제히 연대를 표하면서 볼리비아 반정부 시위대를 규탄했다. 베네수엘라와 쿠바, 니카라과 등 좌파 정부 국가들은 이번 사태를 '쿠데타'로 정의하면서 볼리비아 반정부 시위대를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AFP·로이터 등 외신에...
대통령 하야·국제회의 취소까지…혼돈의 라틴아메리카 2019-11-11 10:37:44
집권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결국 하야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모랄레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로 최소한 3명이 사망하는 등 국내 정치가 극도로 불안해지면서 14년의 통치가 막을 내린 것이다. 중남미의 온건한 사회주의 물결을 의미하는 이른바 '핑크 타이드'(pink tide)가...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 대선부정 논란에 사퇴…14년 집권 끝(종합2보) 2019-11-11 09:29:30
= 중남미 현역 최장수 지도자인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선거 부정 논란 속에 결국 14년 가까이 지켜온 대통령직을 내놓기로 했다. 야권의 거센 대선 불복 시위에도 버텨온 모랄레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미주기구(OAS)의 감사 결과 발표에 이어 군과 경찰마저 사퇴를 요구하며 압박하자 결국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