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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15:00:05
대표팀 상대로 무실점 '승리' 170217-0393 체육-0014 10:11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 170217-0400 체육-0015 10:17 목포시, 낡은 유달경기장 헐고 새로운 종합경기장 짓는다 170217-0440 체육-0016 10:41 핀수영 이관호·장예솔, 수중인 최우수선수상 수상 170217-0453 체육-0017 10:50...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2017-02-17 14:39:20
◇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 기업거래정책국장 정진욱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신영호 ▲ 시장감시국장 신봉삼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송상민 ▲ 경쟁정책과장 고병희 ▲ 기업집단과장 남동일 ▲ 시장감시총괄과장 김정기 ▲ 국제카르텔과장 안병훈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금) 2017-02-17 14:02:28
-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송고) - 피겨 박소연, 발목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포기(송고) - 박찬호 "난 투머치토커니까…후배들에게 잔소리도 해야죠"(송고) - 황재균 "홈런 뒤 배트 플립, 작년에는 한 번도 안 했다"(송고) [문화] - 홍상수 수상할까…외신들 "사랑의 의미 탐구"ㆍ김민희 연기...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종합) 2017-02-17 11:18:00
3개의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7번 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두 홀을 파로 틀어막고 홀아웃했다. 안병훈은 이번 달 초 애리조나주 TPC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피닉스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부진해 6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바...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 2017-02-17 10:11:52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현재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 1라운드 단독선두는 지...
스피스, 우승에도 랭킹은 그대로 6위…노승열은 90계단 껑충 2017-02-13 16:58:14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왕정훈(22)의 41위다. 안병훈(26)이 42위로 뒤를 이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지난주에는 각각 39위, 40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의 '3강 체제'가 유지됐다. 장하나(25)와 김세영(24)도 각각 6위, 7위를 지켰다....
이번엔 노승열…올 PGA 첫승 소식 전할까 2017-02-10 17:41:43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더니 이번엔 노승열(26)이 모처럼 힘을 내고 있다.노승열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골프장 스파이글래스힐(파72)에서 개막한 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7 08:00:05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40위로 7계단 상승 170206-0951 체육-0059 16:46 빙속 태극전사들 이구동성 "강릉스피드스케이팅 빙질 좋아요!" 170206-0962 체육-0060 16:52 박정환, 한국 바둑랭킹 39개월 연속 1위 170206-1021 체육-0061 17:32 '4번째 슈퍼볼 MVP' 브래디 "믿어지지 않는다"(종합) 170206-1035...
체면구긴 골프 세계1위 데이, 시즌 첫 우승 도전 2017-02-07 05:05:00
지키지 못하고 본 테일러(미국)에게 역전승을 내줬다. 안병훈(26)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작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를 몰아친 끝에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던 강성훈(30)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4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공동17위에 그쳤지만 3라운드에서도 공동3위를 달렸던 만큼 올해는 각오...
올시즌 벌써 2승…PGA에 '일본 골프 몬스터'가 떴다 2017-02-06 17:45:36
안병훈 등 대회마다 부닥칠 확률 높아져 [ 이관우 기자 ] 이쯤 되면 파죽지세다. 9개의 국제대회에서 5승이니 승률이 50%를 넘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에서만 넉 달 새 우승과 준우승을 두 번씩 챙겼다. 일본 골프 괴물 마쓰야마 히데키(24)의 무서운 질주다. 모처럼 기지개를 켜려던 한국 선수들은 까다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