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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주가조작 조사할 때 변호사 입회 늘린다 2018-02-01 12:00:03
심의위원에게 소명할 기회도 준다. 조치 단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공개하지 않고 내부지침으로 활용하는 양정기준을 규정화해 공개하기로 했다. 또 제재 감경 사유를 명확히 해 확대하고 감리 착수 후 1개월 내 수정에 대한 일률적 감경 등 일부 불합리한 감경사유는 정비한다....
금융위 "불공정거래 제재수준 강화..제재의결서 공개 추진" 2018-02-01 12:00:00
감리의 변호사 입회 허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위 규정 개정 등을 통해 금감원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제제대상자의 의견 진술기회를 확대하고, 증선위의 행정역량 등을 감안해 대심제 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검찰 고발·통보 건의 제재의결서 공개를 법무부와 협의를...
모든 건축물 수시·정밀점검 의무화…'건축물 관리법' 제정 추진 2018-01-28 07:01:00
조치를 할 수도 있다. 연면적 1만㎡ 이상이면서 구분 소유권이 50개 이상인 초대형 건물은 운영관리 대상으로 규정된다. 건물 소유자와 사용자가 함께 참가하는 건축물관리협의체가 구성되고 관리비 등이 공개되는 한편 관리비와 따로 장기수선충당금도 적립돼야 한다. 지자체는 건축물관리협의체의 구성이나 의결사항,...
지난해 회계법인 지정 기업 546개사…전년대비 6.2%↑ 2018-01-24 23:26:44
재무기준(부채비율 과다) 지정요건 72개사, 감리결과 조치 67개사,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비 59개사 순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지정 감사 대상 회사를 맡은 회계법인은 모두 131곳으로, 이 가운데 삼일이 108개사, 삼정 83개사, 그리고 한영이 42개사를 맡아 이들 대형 회계법인의 비율은 42.7%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작년 회계법인 지정받은 기업 546개사…6% 증가 2018-01-24 21:25:46
감사인 미선임 130개사, 재무기준(부채비울 과다) 지정요건 72개사, 감리결과 조치 67개사,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비 59개사 순이었다. 작년에 지정 감사 대상 회사를 맡은 회계법인은 모두 131곳으로, 이 중 삼일[032280]이 108개사, 삼정 83개사, 한영 42개사를 맡았다. 이들 대형 회계법인의 비율은 42.7%다. 작년 말 현재...
광주 지하철 2호선 건설 관리 사업자 선정 난항 2018-01-24 11:28:53
시의회는 SE 사업 사업자 선정이 착공 시기에 밀려 능력도 없는 기관에 졸속으로 맡겨지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민종(광산4) 의원은 "SE 사업은 건설공사의 감리와도 같은데 감리도 선정하지 않고 착공까지 와버렸다"며 "늦어도 너무 늦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격도 능력도 없는 곳에 사업을...
"건설·교통사고 사망자수 2022년까지 절반 감축" 2018-01-23 10:00:03
필로티의 내진 설계기준을 보완하고 설계·감리 시 구조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가연성 외장재 사용 금지 대상 건축물 확대를 검토하고, 위반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불법시공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는 가연성 외장재 사용 및 내진설계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1 15:00:03
14:05 박원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차량 2부제 의무화 추진" 180121-0376 사회-0022 14:31 박원순 "미세먼지 저감조치때 모든 차량 2부제 의무화 추진"(종합) 180121-0379 사회-0023 14:37 [SNS돋보기] 여관 방화 참사에 "안타깝다"…'안전망 구축' 목소리도 180121-0387 사회-0024 14:53 '여관참사'...
환경단체 "1천200여개 학교서 방학중 석면 철거…안전 감시해야" 2018-01-17 16:38:16
안전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는 업체를 확보하고 지원해야 한다"면서 "지역 환경단체와 학부모·교사들이 참여하는 명예감리제도 및 현장감시·모니터링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2008년부터 학교 석면 문제를 지적해왔고, 최근에는 시·도 교육청이 방학 때 학교 석면 철거공사를 벌이면서 되레 교실·복도에...
'찌꺼기 남으랴' 겨울방학 석면제거 학교 1천240곳 전수점검 2018-01-14 09:00:08
감리인이 작업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작업중지 또는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2월 중순에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석면전문기관이 학교관계자, 학부모와 함께 잔여물 조사도 시행한다. 잔여물 조사는 지역별로 겨울방학 공사 학교의 10%를 무작위로 뽑아 교실 바닥과 창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