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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 알제리도 산불 확산…화재 진압 군인 등 42명 사망 2021-08-11 11:12:01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약 100명의 시민을 화염에서 구조하고 순교한 25명의 군인들 소식에 매우 큰 슬픔을 느낀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알제리 국방부는 숨진 군인들이 화재가 덮친 지역의 주민 110명의 목숨을 구했다면서 숨진 군인들 외에 14명의 군인이 화재 진압 도중 부상했다고 밝혔다. 불은 알제리 북부...
서울 절반 면적 불탄 그리스 에비아섬…"하루하루가 공포"(종합) 2021-08-10 07:52:57
투입돼 화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검붉은 재가 하늘을 뒤덮고, 굵은 연기 기둥이 여기저기서 솟구치는 등 재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광경이 매일 펼쳐지고 있다. 지난 3일 첫 발화 이후 일주일간 관광객과 주민 수천 명이 배를 타고 섬을 빠져나갔으나 여전히 많은 주민은 거주지를 지키고자 현장에 남는 길을...
서울 절반 면적 불탄 그리스 에비아섬…"공포영화 방불" 2021-08-09 22:14:05
그리스 에비아섬…"공포영화 방불" 소방관 600여명 화염과 사투…주민 다수, 거주지 지키려 남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에비아섬을 덮친 화마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주일째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모양새다. AFP·AP 통신 등...
기후변화 영향 7월 전세계 산불 최악…탄소배출량 사상 최대 2021-08-08 07:23:04
곳곳 불타…동토 시베리아 타이가도 화염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전 세계에서 산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심각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8일 영국의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 서비스는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생한 화재로...
화마 휩쓴 이탈리아·그리스서 인명피해 속출…최소 3명 사망 2021-08-07 19:11:38
현지 주민 2명이 숨졌다. 이들은 화염이 자신들이 키우는 올리브로 옮겨붙지 않도록 방화 작업을 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수백 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빈발하고 있다. 장화 모양의 이탈리아반도 앞·뒷굽에 해당하는 칼라브리아·풀리아와 시칠리아섬의 피해가 특히...
미 서부 산불, 캘리포니아 역대 세번째 규모…소방관 7,500명 투입 2021-08-07 15:01:55
대형 화염 기둥까지 만들며 삼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딕시 산불은 지난 5일에는 150년 역사를 간직한 옛 골드러시 마을인 그린빌까지 번져 이 마을을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의 주도(州都) 새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320여㎞ 떨어진 그린빌은 150여 년 전 금광이 발견되면서 조성된 인구 1천여명의 작은...
미 서부 산불 계속 확산…캘리포니아 역대 세번째 규모 2021-08-07 14:54:31
키웠고, 거대한 협곡을 따라 불길이 번지면서 대형 화염 기둥까지 만들며 삼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딕시 산불은 지난 5일에는 150년 역사를 간직한 옛 골드러시 마을인 그린빌까지 번져 이 마을을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의 주도(州都) 새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320여㎞ 떨어진 그린빌은 150여 년 전 금...
150년 역사 미 골드러시 마을 잿더미…"유령도시로 변했다" 2021-08-06 08:28:03
대형 화염 기둥까지 만들어냈다. 캘리포니아주는 북부 5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때문에 주민 1만6천여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미국 국립통합산불센터에 따르면 현재 13개 주에서 97개의 산불이 타오르고 있으며 전체 소실 면적은 7천560㎢에 달한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번지는 산불에 그리스 초비상…고대 올림픽 발상지도 위협 2021-08-06 01:31:08
있는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올림피아도 화염의 위협에 노출됐다. 올림픽 성화가 채화되는 헤라 신전과 올림피아 경기장 유적지 인근 산에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무서운 속도로 번지며 당국을 긴장케 했다. 밤을 새운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으로 불이 유적지에 피해를 주진 않았으나 언제 다시 재발할지 알 수 없는...
남유럽 폭염 속 산불 대란…터키 발전소까지 위협(종합) 2021-08-05 14:58:14
산불 최대 피해지인 에비아 섬에서는 주택 150채가 화염에 무너졌으며, 올림픽 발원지인 올림피아 지역에서는 소방관 100명, 헬기 3대, 항공기 2대 가량을 투입해 불길과 싸우고 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1천명 이상이 숨졌던 1987년 폭염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터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