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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 산불 진화율 80%…오전 중 진화 목표(속보) 2017-05-07 09:23:34
산림청 "강릉 산불 진화율 80%…오전 중 진화 목표(속보) 삼척 산불 진화율 20% 그쳐…담수지 다소 멀어 진화 더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강릉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 다해야" 소방대원 격려 2017-05-07 09:21:19
7일 "강원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강릉과 삼척 등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대되면서 6개 마을 주민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문 후보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산불 진화와 피해 방지에...
대형산불에도 울리지 않은 '경보음'…국민 속도 '활활 타' 2017-05-07 09:00:00
대형산불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에 "대형산불 기준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요즘 매일 전국에서 20건 이상의 산불이 나고 발생 초기에 피해면적이 10㏊가 될지, 100㏊가 될지 알 수 없는데 일일이 재난문자를 다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하소연 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7일 오전 5시 20분께...
신원섭 산림청장 "정오까지 주불 진화 목표로 진화 중" 2017-05-07 08:56:47
잠정 집계됐다. 산림 당국은 3곳의 산불 진화를 위해 9천390여 명의 진화인력과 60대의 진화헬기, 진화차 40대, 소방차 7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강릉·삼척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상주 산불은 농산부산물 소각 부주의에 따른 실화자를 상대로 조사 중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 산림청은 앞서 6일...
강릉 삼척 산불 원인 입산자 실화…대대적 진화작업 재개 2017-05-07 08:52:44
강릉과 삼척 대형산불 진화를 시작했다. 강릉 산불 현장에서는 오늘 오전 5시 20분부터 헬기가 집중 투입돼 항공 진화작업이 재개됐고, 지상에서도 군부대 장병과 공무원 등 5천7백여 명이 투입돼 총력 진화작업에 나섰다.삼척 산불 현장에서도 진화작업이 재개돼 인력 2천3백여 명이 투입된 상태다.산림당국은 조속한 산불...
대형 산불 이틀째 '바람과의 전쟁'…오전 중 큰불 잡는 게 관건 2017-05-07 08:13:25
산림 당국은 바람이 다소 잦아든 이날 오전 10시까지를 산불 진화의 분수령으로 보고 '무조건 오전 중 불길을 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이와 함께 폐가 1채와 산림 40㏊를 태운 삼척 산불 지역에도 날이 밝자 진화헬기 20여 대와 2천200여 명의 진화인력을 배치했다. 삼척 산불 진화율은 오전 8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08:00:09
대형산불에 주민 '망연자실'(종합) 170507-0007 지방-0002 01:00 산림·소방당국, 일출과 동시에 강릉·삼척 산불 진화 총력 170507-0027 지방-0004 05:00 "펄 거의 없고 옷 보여"…미수습 여학생 머문 객실 첫 수색 앞둬 170507-0031 지방-0003 05:25 강릉·삼척 산불 진화 재개…헬기 40대·인력 8천명 투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08:00:08
대형산불에 주민 '망연자실'(종합) 170507-0007 지방-0002 01:00 산림·소방당국, 일출과 동시에 강릉·삼척 산불 진화 총력 170507-0027 지방-0004 05:00 "펄 거의 없고 옷 보여"…미수습 여학생 머문 객실 첫 수색 앞둬 170507-0031 지방-0003 05:25 강릉·삼척 산불 진화 재개…헬기 40대·인력 8천명 투입...
강릉·삼척 산불 진화 재개…헬기 40대·인력 8천명 투입 2017-05-07 05:25:34
27분께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민가를 덮쳐 민가 30채를 집어삼켰으며 현재까지 산림 30㏊를 태운 것으로 추정했다. 이재민 311명은 성산·강릉초등학교,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40분께 삼척시 도계읍 점리에 있는 야산 중턱에서도 산불이 나 폐가 ...
文, 충북·호남 가르며 막판 유세전 '총력' 2017-05-07 04:10:00
통해 이틀간 '엑스자'(X) 동선을 그리면서 전국을 아우르는 '통합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것이 문 후보 측의 설명이다. 문 후보는 당초 7일 강원도 강릉에서 유세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강릉과 삼척, 대관령 등 영동 지역의 산불로 유세를 취소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