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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정우 "'백두산' 찍다가 다리 부상, 이동국 선수 수술한 병원에서…" 2019-12-21 08:38:02
분량도 있나? 처음 지진이 나서 제가 아내 최지영(배수지)을 구하러 병원에 간다. 지영이가 엘리베이터에 갇혀서 제가 구해주는 장면이 삭제됐다. DVD에서 만나길 바란다. ▲ 애드리브도 많지 않았나. 극중 장갑차 안에서 병헌 형과 했던건 다 애드리브였다. 대원들과 무기창고 들어가기 전에 했던 장면들, 리준평과 처음...
영화 리뷰+ㅣ'백두산' 새로운 CG, 익숙한 전개 2019-12-19 11:35:08
최지영(배수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역 하루 전에 북한으로 가고, 리준평 역시 딸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안위를 포기한다. 민정수석 전유경(전혜진)은 국가를 위해 백두산 폭발을 사력을 다해 막는다. 학자로서 백두산 폭발을 연구하고 경고해왔던 미국 시민권자 지질학자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마음을 돌린 것도...
영화 '백두산' 배수지 "16살 연상 하정우가 남편? 걱정 없었다" 2019-12-19 09:00:56
서울에 홀로 남아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최지영으로 분해 활약했다. 최지영은 훈련만 끝나면 돌아오겠다던 남편 조인창(하정우)이 북한 작전에 투입된 것을 알지 못하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인물이다. 배수지는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
'백두산' 이병헌·하정우·전혜진·배수지 연기는 터지고, 스케일은 폭발하고(종합) 2019-12-18 17:57:30
서울에 홀로 남아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최지영으로 분해 활약했다. 최지영은 훈련만 끝나면 돌아오겠다던 남편 조인창(하정우)이 북한 작전에 투입된 것을 알지 못하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인물이다. 배수지는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
'백두산' 하정우 "배수지 캐스팅, 아이돌 출신이라 우려했는데" 2019-12-18 17:03:14
서울에 홀로 남아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최지영으로 분해 활약했다. 최지영은 훈련만 끝나면 돌아오겠다던 남편 조인창(하정우)이 북한 작전에 투입된 것을 알지 못하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인물이다. 배수지는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
[인사] 미래에셋대우 ; 행정안전부 ; 중소벤처기업부 등 2019-12-15 17:13:23
최지영▷정책 부디렉터 겸 내셔널팀장 겸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염태정▷비주얼디렉터 겸 비디오팀장 조문규 ▷전문기자 백성호▷〃 겸 경제기획팀장 최준호▷정치팀장 최민우▷정치기획팀장 원정환▷군사안보연구소장 이철재▷금융팀장 한애란▷산업2팀장 장정훈▷산업기획팀장 박수련▷사회기획팀장 천인성▷복지행정팀장...
[인사] SK하이닉스 ; 농협금융그룹 ;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2019-12-08 17:18:29
박진석 손해용 유지혜▷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윤석만▷칼럼니스트 겸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실장 이훈범▷정치디렉터 겸 국제외교안보디렉터 김정하▷국제외교안보 부디렉터 차세현▷경제디렉터 김창규▷경제 부디렉터 김영훈▷산업 부디렉터 최지영▷사회디렉터 김원배▷정책디렉터 신성식▷정책 부디렉터 겸...
'백두산' 19일 개봉 확정, 이병헌X하정우 존재감 넘치는 메인포스터 공개 2019-12-02 13:52:11
전혜진, 그리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 역 배수지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한다'라는 카피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백두산 화산...
황교안,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짧은 단식 투쟁 기록…어제부터 미음 섭취 중 2019-11-29 15:03:19
대표는 지난 28일 의식을 찾자마자 아내 최지영 씨에게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의 강력한 만류에 따라 뜻을 꺾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황 대표 단식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도된 정치인 단식 투쟁 중 가장 짧은 단식 투쟁으로 기록되게 됐다. 단식 투쟁은 정치인이 선택할...
[속보] 황교안, 가족 및 의사 만류로 단식 중단 결정…어제부터 미음 섭취 중 2019-11-29 10:29:36
이송된 황 대표는 28일 의식을 찾자마자 아내 최지영 씨에게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초 한국당 측은 "황 대표 의지가 워낙 강해서 (단식을 중단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했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