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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한 스파이크…이번 주말 '봄 배구' 개막 2017-03-16 07:17:48
인삼공사의 무기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기업은행과 경기에서 거의 모든 부문에서 밀렸지만, 블로킹에서는 세트당 2.21개로 1.95개의 기업은행에 앞섰다. 세터에서 센터로 변신한 한수지가 공중전을 준비한다. 베테랑 리베로 김해란(인삼공사), 남지연(기업은행)의 수비 대결도 볼거리다. jiks79@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7-03-15 15:00:02
최재구 질문에 답하는 KGC인삼공사 김해란 선수 03/15 14:24 서울 하사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준비 점검하는 강호인 03/15 14:24 서울 하사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준비 점검회의 참석한 강호인 03/15 14:25 서울 사진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김기창의 '정청' 03/15 14:25 서울...
한국전력 '봄 배구' 경쟁 삼성화재 꺾고 4위 수성(종합) 2017-01-31 21:36:06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범실도 2개에 그쳤다.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 김해란(33)은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디그 7천500개를 달성했다. 현대건설의 에이스 센터 양효진(28)은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900개의 블로킹을 돌파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알레나 36득점'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3위로 도약 2017-01-31 18:45:39
36득점'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3위로 도약 김해란 디그 7천500개·양효진 블로킹 900개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알레나 버그스마(26·미국)의 맹활약을 앞세워 3위로 올라섰다. KGC인삼공사는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이재영 부활'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꺾고 선두 수성(종합2보) 2017-01-28 19:19:43
스코어(21-24)에서 김해란의 범실로 세트를 내줬다. 3, 4세트는 일방적이었다. 알레나가 흔들리자 KGC인삼공사는 맥을 못 췄다. 서남원 감독은 작전타임 때 이런 알레나를 가볍게 핀잔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리그 1위 대한항공과 불꽃 튀는 접전을...
파다르·알레나,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MVP 2017-01-24 12:59:22
동료 김진희(4표)와 김해란(3표) 등을 제쳤다. 알레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득점(141점)과 공격종합(성공률 41.77%) 부문 2위에 오르며 KGC인삼공사가 4승 1패의 성적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알레나는 22일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도 MVP를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파다르와 알레나는 상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대결에서는 김해란(인삼공사)이 정상에 올랐다. 문성민과 김진희, 신영석, 김해란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다영과 전광인, 정민수는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세리머니상 상금도 100만원이다. 이날 유관순체육관에는 5천33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바탕 잔치를 벌인 V리그는 올스타전...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우승했다. 정확도를 측정한 플로터 서브 대결에서는 김해란(인삼공사)이 정상에 올랐다. 문성민과 김진희, 신영석, 김해란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유관순체육관에는 5천33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바탕 잔치를 벌인 V리그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남자부 26일, 여자부 27일...
'서브킹' 문성민, 역대 최고 시속 123㎞로 통산 세번째 우승(종합) 2017-01-22 16:46:48
가운데 8개는 각각 1점, 왼쪽 하나는 3점, 오른쪽 하나는 5점이었다. 김해란은 30초 동안 맨 오른쪽 핀 하나만 빼고 모두 넘어뜨려 1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나연과 김수지는 각각 4점, 5점을 기록했다. 문성민과 김진희, 신영석, 김해란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1-20 10:00:01
공격하는 알레나 01/19 17:57 서울 홍기원 유희옥 '살짜 넘긴다' 01/19 18:00 서울 홍기원 김해란 '받아낸다' 01/19 18:00 서울 홍기원 알레나 '강력한 스파이크' 01/19 18:01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김진희 01/19 18:02 서울 홍기원 알레나 '블로킹 위로 살짝' 01/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