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실상 1만원 넘긴 최저임금…24시간 편의점 사라진다 2023-07-25 18:11:22
운영해야 하니깐 모순이죠.] 24시간 운영하는 PC방 점주들도 야간 인건비 부담에 폐업까지 고민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김기홍 / PC방 점주(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이사장) : (PC방의 경우) 최저임금을 넘어선 지가 오래됐어요. 주휴수당에 야간수당까지 하면 야간엔 시간당 1만7천원~1만8천원을 줘야 고용할 수...
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앰플엔'…브랜드 콘텐츠 공모전 성료 2023-07-24 10:47:26
N 찾기' 기획안이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깐 피부의 정답을 찾다' 애니메이션, '너만의 아름다움, 그 답은 항상 가까이 있을 거야' 영상, '앰플엔에서 찾은 답을 키치하고 힙하게' 캐릭터 작품이 수상했다. 앰플엔 관계자는 "이번 브랜딩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기쁘다" 며...
"이제 웹툰은 AI가"…대학생 스타트업 플라스크의 도전 [긱스] 2023-07-21 08:31:45
있는 것이 있습니다. 구도랑 포즈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좋은데요. 이것의 주요 사용 사례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지금은 여러 분야에 섞여 있거든요. 그래픽 아티스트, 광고 이미지 만드는 이용자 등이요. 재미있으니깐 그냥 만드는 사람도 있고요. AI 웹툰을 만드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별도 서비스를...
도쿄올림픽 당시 조롱당한 '골판지 침대', 파리서도 쓴다 2023-07-16 15:55:46
수 있다. 코로나19로 1년 미뤄진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은 처음으로 100% 재활용 가능한 골판지 침대를 도입하며 화제를 낳았다. 골판지 재질로 침대 프레임을 만들고 그 위에 매트리스를 깐 길이 210㎝, 폭 90㎝의 침대는 약 200㎏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소개했다. 당시 1만8000개의 골판지...
저커버그 vs. 머스크 '세기의 SNS 대결' 트위터, 결국 스레드에게 완전히 먹히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7-12 08:18:01
기록 깨진다면, 트위터 적대 인수한 ‘머스크의 최대 수모’ - 트위터, 스레드 출시 첫날 지적재산권 침해 제기 - “트위터 출신 직원 고용해 스레드 업무 맡겨” - 메타 “스레드 엔지니어 중 트위터 출신 無“ 반박 - 反트위터 세력, 트위터 직원 해고할 때는 언제냐? - 美, 트위터 출신 재고용은 ‘근로 이동의 자유’ ...
"모든 패키지 여행 상품을 맞춤 검색해드립니다"…트립스토어만의 비법 [긱스] 2023-07-11 15:45:43
보니깐 관련 정보가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패키지 상품 정보를 비교하기 어려웠죠. 그래서 이것을 정리하고 표준화해서 소비자에게 보여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죠. Q. 창업의 다른 이유는 없었나요. A. 배민을 퇴사하고 공동창업자와 왜 우리는 여행도 제대로 다니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생태계 선순환 완성한 비결 [긱스] 2023-07-11 09:06:42
생태계를 만들어 보니깐 직접적인 투자 기능이 없으면 기껏 기업을 육성해 놓으면 전부 육지로 빠져나가는 겁니다. 사실 그건 너무 당연한 거죠. 제주에서 몸집을 키워서 큰 시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나가버리면 그냥 자식을 어디다 줘 버린 셈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직접 투자해 놓으면 그 기업이 외부에서 커도...
[이승우의 IT인사이드] 급성장한 알뜰폰, 이름 바꿀 때 됐다 2023-07-04 18:09:05
주파수를 할당받아 사용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망을 깐다. 자연히 독과점 체제가 된다. MVNO는 이런 독과점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통신사 입장에선 주파수 여유분을 빌려주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 수익을 낼 수 있다. MVNO 제도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통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통신...
"어렵지도 않은데 웬 킬러문항?"…혼란만 더 커졌다 2023-06-27 09:31:09
없어서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수능을 앞두고 정부가 계속 이런 식으로 발표하는 데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학생 입장에서 불안감이 줄어드는 대책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당국이 발표해 킬러문항의 '정의'가 오히려 더 불분명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1시간에 260만원"…월가서 제일 잘나가는 '연봉킹' 직업 2023-06-23 11:42:51
수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이달초 저는 모건스탠리를 떠나 로펌 폴 와이스에 입사했습니다. 모건스탠리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인 1000만달러(130억원) 이상을 로펌에서 벌 수 있을 거니깐요. ” (미국 변호사 밥 킨들러의 WSJ 인터뷰)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월가)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