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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변경으로 정리해고 ‘어쩔 수가 없다’?…현실에서도 가능할까 2025-10-14 16:43:39
필요성은 인정될 수 있지만, 적자 사업부문의 인원만을 정리해고 대상으로 할 경우 합리적이고 공정한 대상 선정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낮다. 이처럼 적자 사업부문 관련 정리해고는 쉽지 않아 현실에서는 희망퇴직과 전환배치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김상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인사노무그룹장
“우리 회사 취업규칙 바꾸는데 왜 산별위원장 동의가 필요한가요?" 2025-10-14 16:43:22
독자적인 규약과 집행기관을 두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관련 의문은 쉽게 해소된다. 더불어 노조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실무상 혼란을 막기 위해 사업장 단위에서 충분히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위임을 통해 이미 관련 혼란을 정리하고 있음도 참고할만 하겠다. 기세환 태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두산건설, 경북 구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분양 앞둬 주목 2025-10-14 16:17:09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재료, 노무, 장비 등 직접 공사비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는 올해 8월 기준(잠정치) 131.02로, 전년 동월 대비 1.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가 고공행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경북 구미에서 분양을 앞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단독] 현장선 "외국인 모자라" 아우성…고용 신청은 반토막 2025-10-13 17:49:42
노무 종사자’만 72만4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 지역에선 농번기에 농가와 불법체류자 간 채용 경쟁이 붙어 임금이 20~50%씩 오르고 있고, 지방 중소기업들은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불법체류자를 쓰다가 적발되기도 한다”며 현행 고용허가제의 빈틈을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태 문화교류 연극 축제 '제3회 국제 웬?! 연극 페스티벌', 20일 개최 2025-10-13 15:11:38
와 예술적 협력의 장을 만들고자 시작된 축제"라며 "한국과 태국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상징적인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태국 외교부, 강남문화재단, 예인아트홀, 오유아트홀, 건설공제조합, 코리아포스트, 노무법인 권리, 용평 밸리가 후원한다.
"일해서 갚겠다"…1300만원 빌려간 알바 돌변하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13 10:30:56
사업주나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가불의 경우도 근로자들 사이에 형평성이 어긋나지 않도록 미리 지급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 노무법인 공인노무사도 "사내대출금이 남았다면 근로자 동의가 있다 하더라도 퇴직금을 제외한 월급 같은 다른 임금채권에서 상계 처리하거나...
"이건 쉬는 게 아니다"…10분치 임금도 달라는 편의점 알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0-12 06:00:03
줘야한다'는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정반대의 결론이 난 두 사건은 ‘휴게시간의 실질적 보장 여부’가 근로시간 판단의 핵심임을 명확히 보여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휴게시간이 대기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으려면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휴게시간의 시점, 장소, 이...
[토요칼럼] '영포티'가 달갑지 않은 청년들 2025-10-10 17:26:47
‘노무(NOMU·No More Uncle·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족’이라는 신조어가 발버둥치는 4050을 희화화하는 단어로 재조명될 정도다. 물론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 중국에선 ‘유니중년’(油?中年·기름진 중년)이라는 말이 있다. 배에는 기름이 끼고, 담배 냄새를 풍기며 꼰대스러운 농담을 일삼는 4050을 젊은 층이...
"아가씨는 치마 입어라, 짧게"…새마을금고에서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06 16:18:22
"유통기한 지났다. 별 볼일 없다." 한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혼하지 않은 여직원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여직원의 연령과 혼인 유무에 따라 이 같은 성희롱을 일삼은 것이다.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사장은 여직원들에게 '애기야, 아가야, 아줌마, 아가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추우면 냉...
출근 안 해도 월급 챙겨줬는데…"연차수당 1000만원 내놔라"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0-05 06:00:06
공공기관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고 임금의 85%를 받는 '연수 기간'이었다면 연차휴가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연차휴가를 ‘근로의 대가’로 규정하고 이 같이 판단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 단독(김지영 판사)은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