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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잠수함 침투 막는다…대만, 차세대 경형 호위함 2026년 양산 2023-10-23 18:20:06
통해 대잠수함 항공기용 소나부이 등 장비 3개를 6억3천563만 대만달러(약 265억6천만원)에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구매 계획이 S-70C 대잠헬기 17대와 500MD/ASW 9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 우크라해상 드론공격 헬기로 차단한다…해군 특수부대 편성 2023-10-13 12:27:53
기관포 등도 장착할 수 있다. Ka-27 다목적 헬기는 대잠수함 및 탐색·구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잠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는 유도미사일 등으로 무장했다. 다양한 개조 과정을 거친 Mi-8 헬기는 러시아 해군과 육군이 사용하는 기종으로, 7.62㎜ 또는 12.7㎜ 기관총 등이 탑재돼 있다. 현재 훈련을 마친 특수 헬기부대...
中, 영유권 갈등 필리핀에 경고…남중국해서는 군사훈련 '맞불' 2023-10-10 10:19:07
기간에서 대잠 훈련, 실사격 훈련, 헬기 이착륙 훈련 등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해군 전문가 장쥔서는 1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필리핀을 볼모로 삼고 있다"며 "필리핀은 상황을 잘못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中해군 "정기훈련서 외국 함선 수중 음파 데이터 수집" 공개 2023-10-10 09:52:13
업그레이드로 대잠 작전 참여…"데이터 수집 정기 훈련 핵심 임무 돼"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해군이 정기 훈련에서 외국 함선의 수중 음파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전날 한면을 털어 054A형...
필리핀, '中과 분쟁' 남중국해서 美·日 등과 합동 훈련 2023-09-28 11:56:14
것"이라며 대잠전, 대지전, 대공전, 전자전 등에 대비해 전투력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51년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미국과 필리핀은 최근 군사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과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실시된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여온 양국은 최근 스카버러 암초...
러 북방함대, 동시베리아해서 해상훈련…무인정 격퇴 연습도 2023-09-25 15:57:55
대잠함 '비체-아드미랄 쿨라코프'(쿨라코프 부제독)함과 대형 상륙함 '알렉산드르 오트라콥스키'가 무인정들을 이용한 가상 적의 위협으로부터 소함대를 보호하는 훈련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공보실은 훈련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동(東)시베리아해는 동시베리아 북쪽 노보시비르스크 제도와 브란겔섬...
외교부 초치당한 러 대사 "북러 군사협력 주장은 근거없는 추측"(종합) 2023-09-20 17:37:11
전략폭격기를 시찰하고, 태평양함대 소속 대잠 호위함과 장거리 순항미사일 '칼리브르' 등도 살펴봤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방러 기간에 우주 및 군사·군수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찾으면서 북러 양국이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무기 및 군사기술 거래에 합의했을 것이란 우려가...
외교부 초치당한 러 대사 "북러 군사협력 주장은 근거없는 추측" 2023-09-20 09:00:42
전략폭격기를 시찰하고, 태평양함대 소속 대잠 호위함과 장거리 순항미사일 '칼리브르' 등도 살펴봤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방러 기간에 우주 및 군사·군수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찾으면서 북러 양국이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무기 및 군사기술 거래에 합의했을 것이란 우려가...
'위험한 만남' 김정은-푸틴…서방 보란듯 러 군사시설 종횡무진(종합) 2023-09-17 18:57:40
등을 살펴봤다. 러시아 태평양함대 대잠호위함에 탑승해 장거리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등 해군 전력도 시찰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 자리에서 서로 자국산 소총을 선물로 교환, 무기 거래를 암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양국 무기 거래가 현실화하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장기화 가능성이...
의제·동선·기간 4년전과 달랐다…5박6일간 '8배' 4천200㎞ 이동 2023-09-17 18:43:34
살펴봤고, 태평양함대 소속 대잠호위함 마셜 샤포시니코프에도 승선해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관광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일정 등을 소화한 뒤 아르툠-1역에서 남쪽으로 250㎞가량 떨어진 북러 접경지역인 연해주 하산역으로 출발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