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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타자 최지만, 우타자로 나와 빅리그 첫 홈런 진기록 2020-07-27 06:29:11
7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2-4로 끌려가던 9회 말 2사 만루에서 또 한 번 오른손 타자로 타석에 섰다. 자신과 상대하던 토론토 우완 마무리 켄 자일스가 부상으로 왼손 브라이언 모란으로 바뀌자 최지만도 왼쪽 타석에서 오른쪽으로 옮겼다. 이어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볼을 골라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류현진, 토론토 데뷔전서 4⅔이닝 3실점…첫승은 놓쳐 2020-07-25 10:52:27
1회말 세 타자를 삼진, 내야플라이, 내야땅볼 아웃으로 처리한 데 이어 2회말에도 세 타자를 연속해서 범타로 돌려세우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블루제이스는 4회초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랜달 그리척의 적시타와 로디 텔레즈·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내며 3―0으로 앞섰다....
김호은 데뷔 첫 홈런…안타행진 이어 뜨거운 타격감 '고조' 2020-07-07 23:12:16
앞 땅볼로 물러난 그는 4회 선두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동점 솔로 홈런 이후 곧바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호은 역시 이영하에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1군에 데뷔한 김호은은 프로 46타석 만에 첫 홈런포를 쏘아올린 것. 김호은은 전날까지 타율 0.302(43타수 13안타)로 쏠쏠한 타격감을 자랑했고, 퓨처스리그에서도...
아~ 10cm 차이…VAR로 10호골 날린 손흥민 2020-06-24 17:32:37
날카로운 땅볼 패스를 성공시켜 골키퍼와의 1 대 1 기회를 만들어줬다. 케인이 이를 침착하게 차넣어 득점했다.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뒤 129일 만에 나온 손흥민의 공격포인트다. 손흥민은 당시 경기에서 오른쪽 팔 골절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손흥민은 이번 도움으로...
한화, 두산 꺾고 18연패 탈출…노태형 9회말 적시타 2020-06-14 17:51:16
맞은 한화는 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과 정은원의 1루 땅볼, 김태균의 고의4구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 타자 재러드 호잉이 내야 뜬 공으로 아웃당한 귀, 타석에는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데뷔한 노태형이 올라왔다. 두산 함덕주의 폭투로 2사 2,3루가 된 상황에서 노태형은 6구째 공을 받아쳤다. 이 타구가 끝내기...
노태형 9회말 끝내기…한화, 두산 꺾고 18연패 탈출 2020-06-14 16:44:52
앞 땅볼로 잡은 뒤 최주환을 고의4구로 내보내고 이유찬과 정면승부를 택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중전 적시타를 얻어맞으면서 6-6 동점을 내줬다. 경기는 9회 말 한화의 마지막 공격에서 갈렸다. 한화는 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과 정은원의 1루 땅볼, 김태균의 고의4구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는 후속 타자...
배당주는 수비형 포수…'방어 능력' 확인이 관건 2020-06-05 17:35:19
투수 리드와 땅볼 블로킹이 약하다. 수비형 포수 이든든 선수는 정반대다.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허무하게 물러나기 일쑤다. 타율과 타점이 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수비능력은 탁월하다. 투수의 공을 빠뜨리는 일이 없고 도루 저지는 최고 수준이다. 무엇보다 투수 리드 능력이 빼어나 A감독에겐 더없이...
KT 데스파이네, 외국인 한경기 피안타 최다 실점 기록 2020-06-02 21:52:33
땅볼을 유도했지만, 타구 속도가 느린 탓에 안타가 됐다. 후속 박세혁에게도 우전 안타. 1사 뒤 상대한 정수빈에게도 좌측 선상 빗맞은 타구가 홈플레이트 근처에 떨어지며 다시 안타를 또 맞았다. 만루에서 페르난데스에게 맞은 우전 안타는 먹힌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졌다.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후속 오재일에게는...
프로야구 롯데, 7년만에 파죽의 개막 5연승...단독 선두 2020-05-10 19:55:58
뒤 안치홍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뽑았다. 이어 정훈이 중전안타를 날려 2-0으로 앞선 롯데는 후속타자 딕슨 마차도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최고시속이 147㎞였지만 예리한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던져 7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코로나 시원히 가른 한화, '무관중' 프로야구 개막전 완봉승 2020-05-05 16:30:48
맞으며 흔들렸지만 다음 타순 한동민을 내야 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서폴드는 9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지며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한화 타선은 SK 에이스투수 닉 킹엄을 공략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2회 선두 타자 송광민이 무사에 2루타로 나가자 김태균이 좌전 적시타를 때리며 선취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