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23명 발탁 기준은 '팀플레이·멀티능력' 2018-12-20 17:27:19

러시아 월드컵 출전에 이어 벤투호에 꾸준하게 소집됐던 문선민(인천)이 제외되고 나상호(광주)가 낙점받은 기준은 '멀티 능력'이었다. 올해 K리그2(2부리그) 득점왕(16골)에 오른 뒤 호주 원정 평가전 때 처음 벤투호에 승선했지만 문선민을 제치고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23명에 이름을 올렸다. 문선민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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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23명 #벤투호 #아시안컵 #문선민 #지동원 #감독 #선수

벤투 감독 "김진수, 수비 고려해 뽑았다" 2018-12-20 16:32:49

문선민과 석현준이 제외된 이유는. ▲ 석현준보다 지동원이 우리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을 좀 더 잘했다. 문선민을 제외한 이유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린 멀티플레이어에 가까운 측면 공격수가 필요했다. 문선민은 공간이 생겼을 때 뛰어난 능력이 있지만, (멀티 능력과 관련해) 우리의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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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 감독 #선수 #감독 #김진수 #발탁 #상태 #대표팀 #지동원 #스타일

축구대표팀, 마지막 연습경기서 U-23에 0-2 패배 2018-12-20 12:25:44

대표팀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문선민, 나상호, 김인성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미드필더엔 이진현과 주세종,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 황의조가 중앙 돌파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U-23 대표팀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무리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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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마지막 #대표팀 #선수 #중앙 #김영권 #연습경기 #전반

벤투호, 20일 아시안컵 명단 23명 확정…막판 생존경쟁 2018-12-19 07:16:35

문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김진수는 같은 포지션의 홍철(수원), 박주호(울산)와 경쟁한다. 또 조영욱과 나상호는 '벤투호의 황태자'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버티는 공격수 부문의 한 자리를 노리고 있다. 벤투호에 처음 승선한 미드필더 한승규(울산)와 장윤호(전북), 김준형(수원)도 선배들과 경쟁에 나선다.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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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호 20일 #선수 #아시안컵 #벤투호 #20일 #울산 #경쟁 #공격수

'상주 1부 잔류' 이끈 윤빛가람, K리그1 38라운드 MVP 2018-12-06 10:51:28

강하게 슈팅을 때렸고, 공이 박용지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윤빛가람은 또 네게바(경남), 박한빈(대구), 남준재(인천)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문선민(인천)과 찌아구(제주)가 뽑혔고, 인천이 베스트팀, 인천-전남전이 베스트 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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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1부

FIFA, K리그 구단에 월드컵 보상금 지급…'전북 7억7천만원' 2018-12-05 08:56:08

유나이티드(문선민), 제주 유나이티드(오반석), 전북 현대(김신욱·이재성·이용), 성남FC(윤영선), FC서울(고요한), 울산 현대(박주호) 등 9개다. 수원 삼성은 매튜 저먼이 호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보상금을 받게 됐다. K리그 구단의 총 수령액은 306만9천135 달러(약 33억9천600만원)다. 구단별로는 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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