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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한때 민주화의 등불이자 구심점이었다. 권인숙·박종철 고문 사건 등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 독보적 레거시도 쌓았다. 이제 ‘선택적 인권’과 ‘그들만의 민주주의’라는 의구심이 적잖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다짐했다. ‘인재 등용’을 넘어 자신이 몸담았던 그 시절의 후광 넘치는 ‘모두의...
[美 마두로 축출] '권력 구심점' 잃은 베네수, 체제안정에 주력 2026-01-06 08:09:05
민주화 기대에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차비스모(차베스 전 대통령 이름에서 따온 좌파 포퓰리즘 성향 정치 이념)는 15∼16년간 지속됐다"라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두로 최측근이자 강경파인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62) 국방부 장관과 디오스다도 카베요(62) 내무·법무·평화부 장관 역시...
아제모을루 "전세계 민주주의 쇠퇴…경제발전 영향 미칠 것" 2026-01-05 17:22:34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대표 사례로 들며 “논란은 있지만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과 다양한 다른 결과에 대체로 꽤 좋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성과는 군사정권 통치에서 민주주의로 전환한 뒤 크게 개선됐다”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뿐만 아니라 유아...
[美 마두로 축출] 마두로 떠났지만 '베네수엘라의 봄' 멀었다 2026-01-05 16:11:03
축출하면서 베네수엘라 민주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도권을 쥔 미국이 '즉각적 민주화'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고, 독재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마두로 축출 후에도 여전히 권력을 유지하고 있어 베네수엘라의 앞길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미얀마, 총선 중 수감자 6천100명 사면…아웅산 수치는 또 제외 2026-01-05 15:32:27
대상에 민주화 운동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군부는 수치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2020년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서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켰다. 인권 단체 국제엠네스티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는 쿠데타 이후 6천명 넘게 살해하고 2만명 넘게 임의로 구금했다....
아제모을루 "세계 민주주의 쇠퇴 우려…韓민주주의 수호 고무적"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5 12:22:29
이처럼 말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대표 사례로 들며 “논란은 있지만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과 다양한 다른 결과에 대체로 꽤 좋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성과는 군사정권 통치에서 민주주의로의 전환한 후 크게 개선됐다”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뿐만이 아니...
尹 '내란우두머리' 1심, 금주 마무리…특검 구형 이목집중 2026-01-05 06:50:49
민주화 항쟁 관련 내란수괴,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아제모을루 "세계 민주주의 쇠퇴 우려…韓민주주의 수호 고무적" 2026-01-05 05:56:54
이처럼 말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대표 사례로 들며 "논란은 있지만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과 다양한 다른 결과에 대체로 꽤 좋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경제의 성과는 군사정권 통치에서 민주주의로의 전환한 후 크게 개선됐다"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뿐만이 아니라...
독재자 마두로 체포 와중에…국내선 옹호 성명에 영화까지 2026-01-04 18:30:39
대선 후보와 마차도 '투톱'의 표몰이로 고전했으나, 대선 개표 불공정성 논란 속에 친정부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를 통해 지난해 1월 세 번째 6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두로 정권의 탄압에 저항해 오랜 기간 비폭력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안대규...
미얀마 '반쪽 총선' 1차투표서 군부지지 정당 압승…"의석 85%" 2026-01-04 11:39:24
6천명 넘게 살해하고 2만명 넘게 임의로 구금했다.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도 부패 등 혐의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으며 그가 1988년 민주화 항쟁 당시 창당한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은 2023년 군정에 의해 해산돼 이번 총선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총선에 대해 사실상 경쟁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