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BJ, 16일 전격 ‘꿈의 데뷔’…데뷔곡 ‘판타지’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임박 2017-10-18 09:22:20
온 영상 프로듀서 플렉서블 픽쳐스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이밖에 EachONE, FlowBlow, 이미지스, 강명신 등 국내 주목 받는 작곡가 및 다양한 해외파 프로듀서 군단들이 ‘꿈의 데뷔’를 앞둔 JBJ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힘을 보탰다. JBJ는 음원 공개 직전인 18일 오후 5시 20분,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더패키지’ 오늘(13일) 프랑스로 출발...여행자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 2017-10-13 10:46:48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여기에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는 금일(1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6회 남은 '품위있는 그녀' 시청률 10% 돌파 가능할까 2017-08-04 17:31:49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가 14회 9.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10%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어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첫 방송 이후 6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14회 9.6%)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품위있는 그녀'는 10%까지 약...
'하백의 신부' 첫방 D-DAY…제작진이 밝힌 관전포인트 2017-07-03 09:00:14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신계 수국 왕위계승자가 신석을 회수하기 위해 인간계로 온 판타지 설정에 ‘물의 신과...
[김예랑의 영화랑] '리얼' 김수현이 처음 말아먹은 국밥 한 그릇 2017-06-28 07:44:00
논쟁이 필요합니다. 중국 기업 알리바바픽쳐스가 메인 투자자로 나선 115억 원 짜리 불협화음입니다. 김수현은 첫 장면부터 엉덩이를 노출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제값을 해내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최진리 또한 아이돌 출신 배우 최초라고 생각될만한 전라의 노출신을 감행합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하백의 신부' 남주혁, 이 기럭지 실화냐?…신세경은 선캡 투혼 2017-06-21 11:33:47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21일(수)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 ‘신세경’과 인간계로 온 물의 신 하백 ‘남주혁’의 숨바꼭질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품위있는 그녀’ 정상훈, ‘자발남’으로 변신...신종 불륜남 役 2017-05-22 09:43:49
매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애인 윤성희의 집에 달려가느라 동분서주하는 ‘자발남’ 안재석은 극에 아찔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고.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6월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단독인터뷰] ‘도봉순’ 이형민 감독, ‘당신은 다른 것을 좋아한다’ 2017-04-08 12:30:00
그럴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오기 마련이니까. 한편 매회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안겨주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1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은호 bnt포토그래퍼,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보통사람` 김상호 "가발을 쓰는 게 참 두려웠죠"[인터뷰] 2017-03-27 16:23:27
사양만 하진 않을 것 같다. 이 작품 자체는 내게 참 좋은 기운을 준 작품이다. 가발 쓴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반감도 사라지게 해줬다. Q. 마지막으로 `보통사람`을 볼 관객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관객들이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과하게 뭔가를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봤으면 좋겠다. 사진=오퍼스픽쳐스
윤현민 백진희와 열애중 "결혼 대비" 발언, 연이어 희소식 들려줄까 2017-03-27 14:07:07
사진을 공개했고 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이후 작년 4월 경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현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백진희와 열애 중이던 지난달 MBC `섹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