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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수익 강도에 털린 운반책 2025-12-30 17:45:39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인은 이전부터 연락을 주고받던 또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란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를 추적해 A씨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중인 B씨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이 단순 강도 범행을 넘어...
"그냥 몸으로 때울래"…일당 9800만원 '황제노역' 판치더니 2025-12-30 17:44:24
남는 형벌임에도 노역장 유치나 집행 불능액 증가로 실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크다. 민만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그동안 형사 사건은 징역형 등 실형 집행에만 초점이 맞춰졌고, 벌금형 집행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집행 단계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취재수첩] 특검 180일…구태 답습으로 수사 신뢰 훼손 2025-12-30 17:36:18
관련 의혹의 실체를 상당히 규명한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 권력의 눈치를 본 검찰이 ‘봐주기 수사’로 일관해 비판받은 사건이다. 김형근 특별검사보의 평가처럼 “역사책에서 볼 법한” 국정농단의 실체도 특검팀 255명의 수고가 없었다면 드러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상당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사 과정에는 아쉬운 대목...
버티던 김병기 '1억 공천헌금 묵인' 녹취록 터지자 사퇴 2025-12-30 17:33:03
당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부인했다. 이달 들어 그를 둘러싼 의혹이 잇달아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일 때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을 무상 이용했다는 의혹, 김 원내대표 가족이 대한항공을 통해 의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등이 이어졌다. 그의 배우자가 과거 지역구 의회 부의장의...
[천자칼럼] 보이스피싱 무과실책임 2025-12-30 17:31:25
대비 56% 급증해 대책이 시급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무과실책임을 금융사에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이 합리화될 수는 없다. 금융사들은 이미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근절은 정부의 기본 책무다. 금융사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면 ‘책임 떠넘기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서욱진...
정부 '꼼수 보상' 쿠팡 정조준…"김범석, 동일인 지정 재검토" 2025-12-30 17:30:43
사실을 숨기려 하는가”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국정원은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쿠팡은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도 자체 조사 내용과 보상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공시했다. 김 의장은 이번 청문회에도 ‘해외 일정’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국힘 게시판 문제계정…한동훈 가족 명의 확인" 2025-12-30 17:30:08
비판적 사설,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며 “제가 정치인이라 일어난 일이니, 가족이 아니라 저를 비판하시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전 대표는 “권력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익명 글을 게시한 사람을 색출하는 전례를 남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사설] 해커 집단에 뻥 뚫린 통신 3사…다른 인프라는 안전한가 2025-12-30 17:28:59
유출은 사실로 확인됐는데 서버의 운영체제(OS)를 업데이트하거나 폐기해 침해사고 흔적을 지우고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일단 지켜봐야 하겠지만,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기업 신뢰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2021년부터 최근까지 조직적인 해커 집단이 통신...
쿠팡 로저스 대표 또 동문서답…되레 호통에 어깨 '으쓱'까지(종합) 2025-12-30 17:24:46
관찰됐다. 영문 사과문에 쓰인 'false'(폴스·사실이 아닌) 표현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한국 정부의 지시에 따라 성실하게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저희가 정부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는 허위 정보(misinformation)가 있다. 저희가 자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하면서 손가락...
[단독] '경제 스파이' 北 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2025-12-30 17:22:55
보고 있다. A씨는 B씨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위장 업체를 설립해 태양광 관련 물품을 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를 소개해 준 C씨에게서 ‘북한 국비유학생 출신인 B씨가 북한 당국의 지시를 받고 태양광발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수키’ ‘라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