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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선수' 장수연·전인지, LPGA 롯데챔피언십 준우승(종합) 2017-04-16 12:55:08
273타로 단독 6위를 기록했다.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11언더파 277타로 신지은(25)과 함께 공동 11위,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최강자인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은 10언더파 278타로 허미정(28)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종합) 2017-04-01 11:18:36
펼친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은 2라운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첫 홀인 10번홀에서 보기를 한 성은정은 11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를 했지만12번홀에서 보기,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6개 홀을 도는 동안 4오버파를 치면서 중간합계 이븐파로 전날 공동 4위에서 40위권으로...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2017-04-01 09:24:58
지켜야 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든 '슈퍼루키' 박성현(24)과 한국 여자골프 차세대 여왕을 노리는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 '무관의 여왕' 유소연(27)은 아직 2라운드를 시작하지 않았다. koman@yna.co.kr (끝)...
성은정 '홀인원 쇼'…괴물, LPGA 메이저 삼키나 2017-03-31 17:43:15
번째 홀인원. 성은정은 “중학교 1학년 때 제주도지사배에서 첫 홀인원을 한 이후 아이언샷에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는데, 또 홀인원을 해 좋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홀인원이 터져나온 전반에만 그는 버디 3개를 뽑아내 5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드라이버샷이 왼쪽으로 감기기 시작한 후반이 아쉬웠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31 15:00:05
170331-0526 체육-0030 11:07 '홀인원' 여고생 성은정 "호수에 다시 한 번 뛰어들고파" 170331-0530 체육-0031 11:08 삼성, 듀얼 구조 2017시즌 팬북 발간 170331-0551 체육-0032 11:19 휠라 골프, 여성 유망주 9명으로 '임팩트 9' 팀 창단 170331-0570 체육-0033 11:29 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자격심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3-31 15:00:02
원산구두공장 생산공정 03/31 13:56 서울 사진부 '홀인원' 성은정, ANA인스피레이션 1R 공동2위 03/31 13:56 서울 진연수 '신기한 세상이야' 03/31 13:57 서울 진연수 깜찍견공 03/31 13:57 서울 이희열 로드 자전거 선보이는 류준열 03/31 13:57 서울 사진부 구두 만드는 북한 노동자들...
LPGA `홀인원` 여고생 성은정 "호수에 또 뛰어들고파" 2017-03-31 11:27:10
전 경험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성은정은 "연못에 뛰어든 건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면서 "다시 뛰어들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우승자가 18번홀 그린 옆...
'홀인원' 여고생 성은정 "호수에 다시 한 번 뛰어들고파" 2017-03-31 11:07:49
아마추어 최강자 성은정(18)이다. 성은정은 지난해 5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에서 치러진 클럽콥 미션힐스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클럽콥 미션힐스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 가운데 하나다. 이 대회 우승자도 ANA 인스퍼레이션 챔피언과 똑같이...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종합) 2017-03-31 10:00:36
성은정은 "볼이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동반자가 '홀인원이다'라고 소리쳐 알게 됐다.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고 홀인원 순간을 떠올렸다. 보기 2개를 곁들였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낸 성은정은 "오늘 스코어는 잊고 매홀 파를 목표로 치겠다"고 말했다. 신지은(25)이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진입했고...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 2017-03-31 08:18:26
친 성은정은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185야드짜리 난도 높은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이다. 보기 2개를 곁들였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낸 성은정은 "오늘 스코어는 잊고 매홀 파를 목표로 치겠다"고 말했다. 신지은(25)이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